2014.05.17 08:43

김규리 오승환 열애보도와 정우성 공식입장 까지 갑자기 터진 열애설의 실체

연예인들의 열애설과 이별 소식이 봇물터지듯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뜬금없어 보이는 연예인들의 이야기들은 사회가 혼란스러우면 언제나 터지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미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었고, 수많은 설들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김규리와 일본에 진출한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영선수인 박태환과 브레이브걸스의 예진이 열애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정우성마저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며 많은 이들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제 보도되었던 그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논란만 존재했을 뿐 실체가 없는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모든 여론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감에 대한 관심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세월호 유가족들이 성명을 통해 박 대통령까지 수사대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결과적으로 정권의 무능이 만든 필연적인 사고라는 점에서 당연한 주장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마치 숨기기라고 할듯,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은 언제나 등장하는 뻔한 레퍼토리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쏟아져나온 수많은 연예인 관련 이야기들은 최악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지현우와 유인나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군입대 전 큰 화제가 되었던 이들의 열애는 군이 가로막았고, 그렇게 당연한 이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들의 이별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반인들에게도 군입대는 이별을 위한 당연한 수순으로 이어지고는 했기 때문입니다.

 

 

유인나와 지현우의 이별 소식에 이어 김우빈과 유지안 역시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모델 커플로 화제가 되었던 이들의 이별 소식은 아쉽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최강의 비주얼 커플이었던 이들의 이별은 많은 이들에게 당연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김우빈이 너무 커버렸기 때문이지요. 이들의 이별은 사실 언론에 알려진 직후였다고 합니다. 공개연애의 어려움은 결과적으로 누구에게도 힘겨움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김우빈과 유지안 커플에게는 발망 티셔츠 사건이 마지막까지 따라붙어 다녔습니다. 모델 커플들로 최고의 비주얼을 보였던 이들 역시 이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듯합니다. 이들의 이별 소식에 이어 이제는 김범과 문근영 역시 이별을 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해외 동반 여행을 떠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연상연하 커플인 문근영과 김범 커플이 소리 소문도 없이 헤어졌다는 사실도 당황스럽기는 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했던 해외 여행에 이어 공항에서 기자들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문근영의 손을 잡고 이끌던 김범의 모습은 상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까지 이어졌던 이들이 헤어졌다는 소식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이들이 어떤 작품들로 대중들과 만날지도 궁금해집니다. 문근영은 영화 '사도'를 포함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문근영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이들 연예인들의 이별 소식을 모아보면 재미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들 커플들 모두 최근에 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 헤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헤어진 이들이 왜 최근 한꺼번에 이별 소식들로 나왔느냐는 점입니다. 이미 헤어진 하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들의 이별소식을 왜 이때 한꺼번에 공개를 한 이유가 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정리되어있던 기사들을 모아서 일부러 논란이 되는 시점 터트린 것은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 하필 이렇게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점 이들의 지난 이별 소식이 나오느냐는 의견들은 당연하니 말이지요. 이미 안전기획부의 재난 매뉴얼에 이런 대처 방안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이 역시 이런 의도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별 소식에 이어 열애 보도 역시 마치 짜기라도 하듯 다양한 형태로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김규리와 오승환이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등 열애 중이라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은 서로 열애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일반 연예인들의 열애와 이별 소식도 모자라 스포츠 스타들의 열애설은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돌부처 오승환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수영스타 박태환이 연예인들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은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들 스포츠 스타들의 열애설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그저 하루용 뉴스는 아무런 의미 없는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스포츠 스타들의 열애가 부족하니 정우성이 일반인과 열애를 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정우성은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는 와중에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정우성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등장했던 모든 열애설이 모두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이들 열애설은 권력자들의 문제들을 덮어내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말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이들을 전면에 등장시켜 열애설을 부추기는 상황은 황당하기만 합니다. 여전히 6, 70년대 방식으로 대중들을 움직이겠다는 생각은 한심하기만 하니 말이지요. 과연 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실도 아닌 열애설들을 퍼트리고 있는지 대중들은 다들 알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런 억측들로도 현재 사회 문제의 핵심을 가릴 수는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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