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5. 07:03

JYJ 박람회 경제 효과 100억이 과연 비웃을 일인가?

JYJ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오는 관광객으로 인해 경제 효과가 최소 100억 원을 넘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네요.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2012 JYJ 멤버쉽 위크(Membership Week)'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에서만 7,000여 명의 팬들이 입국을 한다고 하니 엄청난 인기가 아닐 수 없지요. 

 

4일 동안의 행사에 최소한의 경제 효과가 100억이 우스운 일은 아니다

 

 

  

국내 연예계에 의해 강압적으로 활동의 규제를 받고 있는 JYJ이지만 그들의 인기는 대단하지요. 법위에 군림해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운 집단들에 의해 방송 출연이 원활하지 않은 그들이지만 이런 억압 속에서도 그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성과는 눈이 부실 정도네요. 만약 그들이 다른 이들처럼 음악방송과 예능에 출연했다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존재감은 대단함으로 다가올 뿐이지요.

 

음악방송과 예능 출연을 막은 거대 이익 집단들에 맞서 그들이 만든 해법은 국내 외 콘서트의 확대와 연기였지요. 국내 가수로서는 최초로 명실상부 월드 투어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획기적이었지요. 아시아권을 넘어 북미와 유럽에 이어 남미까지 향한 그들의 행보는 그들이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죠.

 

빌보드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등 그들의 음악적 행보는 그저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좀 더 넓은 시장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JYJ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야만 하지요.

 

예능 출연이 가수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인지도를 넓히고 이를 통해 보다 대중적으로 알려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런 점에서 JYJ로서는 불합리하고 불리할 수밖에는 없지요. 이런 불공정함 속에서도 JYJ가 대중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방식은 이 역시 극적인 도전과 다름없었어요.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은 많지만 거의 대부분은 낙제점을 받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인기는 왜 그들이 대단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지요.

 

박유천은 매년 한 편의 드라마씩을 하며 매 드라마마다 다양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최고의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다는 점은 대단하지요. 거대 기획사 소속 아이돌들이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연기자로 데뷔하는 경우들은 많지만 하나 같이 함량 미달로 비난을 받는 게 일반다반사였지만 박유천은 드라마 출연까지 막으려 노력한 그들을 이겨내고 최고의 존재감으로 우뚝 섰다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감은 충분하지요. 

 

박유천에 이어 김재중마저 드라마 배우로 활약을 시작하며 JYJ는 드라마마저 장악하기 시작했지요. 일본에서 드라마를 먼저 시작해 호평을 받았던 김재중은 국내에서도 무리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하며 두 번째 작품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지요.  

 

김재중과 박유천이 드라마 외유로 호평을 받는 사이 김준수는 뮤지컬 분야에서 최고의 존재감으로 부상하며 신인상에 이어 3년 연속 인기상을 받으며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지요. 두 멤버가 드라마 연기에 몰두하는 사이 그는 뮤지컬과 개인 솔로 앨범 활동으로 드라마 연기 부럽지 않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지요.

 

음악방송과 예능 출연이 불가한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연기와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팬들과 조우하는 그들의 모습은 대단하지요. JYJ가 아니라면 이 정도의 성과를 절대 낼 수가 없다는 점에서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그들의 가치는 존중 받을 수밖에는 없는 것이겠지요.

 

이런 그들이 한국과 일본의 팬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하지요. 3박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무려 37억이라는 제작비를 투입해 오직 팬들을 위한 행사를 한다니 대단하지요. 2만 명이 넘는 대규모 팬 박람회는 JYJ라는 존재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행사이지요.

 

"총 3000평 규모의 SETEC 장소대관료와 박람회에 들어가는 3D 미디어 파사드, 트릭 아트, 6월30일, 7월1일 팬미팅, 일본에서 오는 팬들의 경비 일부 등을 포함해 총 37억원의 예산을 잡았다"

 

"연 회원비를 팬들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기획된 행사다. 1년에 한번정도는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로 했다"

 

연회비를 팬들을 위한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는 JYJ의 선택은 현명하지요.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와 퍼포먼스에 이어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들을 준비하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테니 말이에요. 연회비를 넘어서는 비용으로 돈벌이가 아닌 철저하게 팬들과 함께 하는 것에 모든 것을 맞춘 그들의 특별한 행사는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내용을 보면 일본인들이 국내에 방문해 사흘간 사용하는 비용이 평균 140 만 원 정도로 사용한다고 하니 일본 팬들만 생각해봐도 100억이 넘는 경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하지요. 여기에 그들이 관광 등 다른 소비까지 이어진다면 이 비용을 훌쩍 넘어설 수밖에는 없겠지요.

 

일본팬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하네다·나리타·간사이 공항 등 일본 전국 14개 공항 116편의 비행기에 나눠 타고 입국한다고 소속사에서는 밝혔어요. 그리고 서울 뿐 아니라 인천, 수원 등지 숙박업소 3500개의 객실에 투숙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 규모가 대단할 수밖에는 없지요.

 

이런 대단한 성과를 비난하는 존재들도 있다는 사실이 슬플 정도네요. 어떤 연예인은 경제 수익이 수천억인데 겨우 100억이냐는 비난은 당혹스럽기까지 하지요. 단 4일 만에 100억이 넘는 경제 효과를 1년 내내 국내외 총매출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그저 무조건 비난을 위한 비난이나 하는 이들에게는 JYJ가 만들어내는 거대한 성과는 인정하기 싫은 결과일 뿐인가 보네요.

 

한류의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얼마나 대단한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는지 이 하나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과연 그들을 비하하고 방송 출연이 불가한 이유로 내세웠던 존재감 없는 이들이 과연 JYJ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연 현재 그들보다 더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는 이들이 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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