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1. 07:02

이승기 1박2일 언급보다 반가웠던 것은 본격적인 활동 소식이다

이승기가 앨범 활동을 하기 전에 '연예가중계'에 출연을 했네요. 일부에서는 '1박2일'과 관련한 인터뷰에 말들이 많은데 그건 형식적인 하지만 속에 있는 이야기를 그대로 드러난 발언일 뿐이었지요. 그보다 더욱 반가웠던 것은 새로운 앨범과 콘서트 소식이었지요.

 

휴식 동안에도 아시아 각국에 팬 미팅을 다니고,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바빴던 이승기가 복귀한다는 소식은 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었네요. 가인과의 열애설에 대한 답변과 함께 여전히 유쾌한 그의 등장은 그저 행복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승기, 신곡 활동과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 한다

 

 

 

 

 

이승기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는 현장을 '연예가중계' 팀이 방문했네요. 아역배우로 최고로 꼽히는 김유정이 함께 등장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하게 했네요. 여전히 매력적인 그의 등장만으로도 많은 여심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해 보였네요.

 

 

예능을 출연하지 못하니 이제는 걸 그룹들도 보기 힘들어졌다며 농담을 하는 이승기가 주목하는 걸 그룹이 씨스타라는 고백은 재미있었습니다. 밥을 굶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잘 싫다고 밝힌 이승기의 말은 자연스럽게 1박2일 이야기로 넘어가게 했지요. '1박2일' 당시 이승기의 장면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과거 최전성기를 누리던 당시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듯합니다.

 

강호동과 이승기 등 쟁쟁한 존재들이 있었던 당시의 '1박2일'은 상대가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팀워크와 감동까지 전해주었던 당시의 멤버들은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많은 이들이 새롭게 바뀐 이들에게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런 그리움이 너무 강해서기 때문이겠지요.

 

"밥 안주는 것 진짜 싫어하는데 '1박2일' 하차한 뒤 내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많았나 싶었다"

"내가 하차한 뒤로 '1박2일'이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사실 시즌2 초반에는 멤버들이 처음봐서 그런지 서먹해보였는데 시즌1 멤버들도 그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잘안다. 시즌2 멤버들은 빠른 시간 안에 호흡을 맞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보고 싶고, 정이 많았던 분들이라서 다시 한 번 일하고 싶다"

 

생각보다 식탐이 많았던 승기가 밥 앞에서는 강호동도 막지 못할 정도로 다혈질로 변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봐도 재미있었네요. 요리에 도전하며 많은 실수들을 했지만 철저하게 계산된 요리로 새로운 요리신동으로 변모해가는 과정도 참 재미있었지요. 현재까지 그들이 계속 하고 있었다면 아마 이승기는 장금이로 변모했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이 과정에서 리포터가 의도적으로 과거와 현재 뭐가 재미있냐는 질문은 참 답이 없는 질문이었지요. 그 질문에 지금보다 과거가 훨씬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지요. 이미 예상된 답변을 요구하는 리포팅은 문제이지요. 답을 강요하는 방식은 무례할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런 질문에도 능숙하면서도 서로에게 부담을 가지지 않을 정도의 현명한 답을 내놓는 이승기는 정말 대단하지요.

 

'1박2일' 관련 이야기에서 중요하게 다가 왔던 발언은 다시 한 번 일하고 싶다는 발언이었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당시 시청자들마저 사로잡았던 그들이 다시 모여서 여행을 한다면 그것 역시 최고의 재미로 다가올 수밖에 없으니 말이지요.

 

가인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가장 황당한 일 중 하나였다고 이야기하는 승기는 오히려 재미있어 했네요. 가인이 '강심장'에 나와 직접 해명했듯, 만나지도 않았던 가인과 열애설이 나서 자신의 소속사에서 물어볼 정도로 엉뚱한 루머였다는 사실을 밝혔지요.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이승기의 본격적인 활동 소식이었어요. 1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가 완성도가 뛰어난 뮤지션인 에피톤프로젝트와 앨범 작업을 했다는 사실은 기대만발이지요.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 앨범을 작업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기대감을 증폭시킬 수밖에는 없었지요. 과연 이 최고의 존재감들이 모여 어떤 앨범을 낼지 궁금한 상황에서 소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이라 팬들에게는 더없이 행복한 소식이었어요.

 

12월 1일과 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승기 희망 콘서트' 소식 역시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지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콘서트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승기에 목말라하던 많은 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일 듯합니다. 앨범 발표와 콘서트에 이어 2013년 초에 방송예정인 '구가의서'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긴 휴식 후 가수와 연기자로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이승기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행복하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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