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6. 13:14

무한도전 다이어리와 달력이 구세군 자선냄비와 동급으로 취급받는 이유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일상적으로 다가오는 일이 바로 무한도전 달력입니다. 오는 30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무한도전 달력이 과연 얼마나 팔릴지 궁금해지는 것은 대단한 성과를 그동안 거둬왔기 때문이겠지요. 달력 만드는 것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특집이 되고는 했던 무한도전 달력은 단순한 달력 그 이상이지요.

 

무한도전 달력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 수익금 전부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지요.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함께 나누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달력이라는 점에서 매년 발매되는 무한도전 달력에 대한 기대는 클 수밖에는 없네요.

 

무한도전 달력 또 다른 기록을 경신하게 될지 궁금하다

 

 

 

 

 

무한도전 달력이 대단한 것은 단순히 무도 1년을 마무리하는 특별 함들이 담겨져 있고는 합니다. 달력과 다이어리가 함께 발매되어 1년 내내 무한도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도 달력은 팬들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일 수밖에는 없으니 말이지요.

 

 

2008년부터 시작된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는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연래 행사가 되고는 했었지요. 달력을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영상에 담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도 무도가 처음이었고, 그런 시도 자체도 새로운 도전으로 취급받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환호를 받은 것 역시 무도이기에 가능했던 도전이었습니다. 

 

매 달 주제에 맞는 영상을 잡는 과정에 전파를 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일부에서는 달력 판매를 위해 방송까지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반박을 하기도 했지요. 그 모든 수익금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런 홍보는 너무나 당연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런 논란 때문은 아니지만 지난해부터 달력 프로젝트는 방송에서 사라졌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정준하가 만든 달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과거의 그리움을 가지고 있는 많은 팬들은 다시 달력 프로젝트가 부활해 방송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도 많은 게 현실이지요.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는 지난 9월 말부터 실시한 '무한도전 달력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중 두 가지 당선작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응모작 중 선택된 두 가지를 통해 달력을 제작한다고 하니, 그 정체가 어떨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탁상용과 벽걸이용 달력과 브로마이드용 등 총 3가지가 발매되고, 다이어리의 경우 퍼플과 연두색 2종이 나온다고 하니 기존의 것과 크게 다르지가 않네요.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 브로마이드 부착용 '무도리'스티커가 증정된다고 하니 박스 구매에 대한 욕구가 커지기도 합니다. 

 

연말이 되면 다양한 곳에서 달력들은 만들어지고 소비가 되고는 합니다. 은행에서 무료로 나눠주던 달력이 점점 줄어들고, 고급화된 판매용 달력이 하나의 트랜드가 된 요즘 '무한도전 달력'이 발매도 하기 전부터 화제가 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명화부터 스타의 얼굴까지 담은 수많은 달력들이 쏟아지는 요즘에도 무도 달력이 판매 전부터 화제가 되고 품절이 되는 이유는 그들이 담고 있는 가치가 특별하기 때문이지요. 무도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관심은 커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여기에 그들의 판매가 수익을 위한 행위가 아닌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요.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 행위를 무한도전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좀 더 많은 이들이기 무도 달력을 구매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이런 그들의 행동 속에는 무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렬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무도 달력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무한도전이 왜 최고인지는 다시 언급할 필요도 없지요. 그들이 보여주는 가치는 이미 전설이 된지 오래이니 말입니다. 다시 날씨는 추워지고 어려운 이웃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는 순간 무도 달력은 마치 구세군의 자선냄비와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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