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5. 10:19

싸이와 노홍철 뉴욕 인지도 대결, 무한도전 달력 특집 끝을 보여 준다

무한택배가 연일 화제입니다. 부산을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번에는 뉴욕으로 날아간 노홍철이 싸이와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홍철을 보기 위해 헬기를 타고 뉴욕으로 향하는 싸이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지만,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이 최근 공개되며 다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무한택배의 일환으로 뉴욕까지 날아간 노홍철이 싸이와 함께 뉴욕에서 무슨 일을 벌였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싸이와 노홍철의 뉴욕 인지도 무한대결 빨리 보고 싶다

 

 

 

 

 

15일 방송에서 공개될 '무한택배'는 벌써부터 흥미롭기만 합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전 세계로 나아가는 무도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번 '무한택배'는 그래서 흥미롭기만 합니다.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베트남까지 직접 배달에 나선 무한도전의 그 도전 정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미 다양한 사진을 통해 알려진 대로 무한도전 멤버들은 부산으로 향해 많은 시민들을 찾아 직접 달력 배달을 했지요. 데프콘까지 가세한 무한도전의 모습은 과거 '무한택배'를 넘어서는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길의 분장쇼와 제 8의 멤버라 불러도 좋을 듯한 데프콘의 활약 등도 충분히 기대해 볼만 하지요.

 

절대 존재인 유재석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궁금해집니다. 여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정준하가 아줌마 분장을 하고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은 그 자체로 완벽한 호흡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달력을 주문한 이들에게 직접 배송을 하는 이 행사는 단순히 주문한 상품을 배달하는 방식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라는 점에서 흥미롭지요.

 

다들 알고 있듯 달력 판매는 단순한 수익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참가하는 모든 이들이 십시일반 모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되고 있어요. 그동안 판매해서 얻은 수익금 번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왔다는 점에서 해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몇몇 거대 자선단체의 비리가 드러나고, 이로 인해 논란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무한도전의 달력 판매 행사는 또 다른 방식의 믿을 수 있는 기부 행사로 자리를 잡았지요.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록 큰 비용은 아니지만 구매만으로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훈훈함을 나눌 수 있게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뜻 깊은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멤버들의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는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지요. 구매자와 함께 만나 이런 기부 행위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지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커다란 효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대단한 무엇이 존재하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무한도전 달력 프로젝트는 그래서 매력적이고 감사하고 싶은 행위가 아닐 수 없지요.

 

하하와 별의 결혼이 성대하게 치러지고 그들이 향한 신혼여행지에 필수품은 다름 아닌 무한도전 달력이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주어진 달력에 처음에는 당황하고 부담스러워도 했지만, 이내 부부는 행복하게 달력 배달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신혼여행을 가서도 방송을 해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다른 것이 아닌 봉사와 다름없는 기부행위의 연장선상이라는 점에서 그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신혼여행이었을 듯합니다.

 

정형돈은 러시아로 향했다고 하지요. 러시아 방문이 제법 있는 정형돈으로서는 무한도전의 러시아 특파원 같은 존재가 되어가는 느낌도 듭니다. 눈이 엄청나게 내려 고생을 했다고 하지만, 열정적으로 달력 배달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정형돈이 러시아에서 달력 배달하는 과정도 기대가 됩니다. 그가 러시아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 그리고 사람 가리는 그가 얼마나 잘 적응하며 '무한택배' 업무를 완수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싸이와 함께 세계적인 히트곡인 '강남스타일'에 출연했던 노홍철은 세계적인 저질 춤꾼으로 이름을 알렸지요. 유재석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구경을 가서 급조된 엘리베이터 장면 하나로 세계적인 반짝 스타가 된 노홍철이 과연 뉴욕 한복판에서 싸이와 어떤 식의 인지도 대결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미국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싸이와 엘리베이터 가이의 인지도 대결에서 누가 봐도 싸이의 압승이 예상되지만, 특유의 뻔뻔함으로 뉴요커들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노홍철을 만나기 위해 헬기까지 타고 뉴욕으로 달려간 싸이가 무한도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반 고정이나 다름없는 그가 무도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를 할지도 궁금해집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베트남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까지 진출한 '무도 택배'가 어떤 모습으로 방송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미 행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풍성했던 그들의 '무한도전 달력'이 판매만이 아니라 배송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하나의 기부 문화로 완벽하게 구축되어 가는 과정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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