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4. 11:02

수지 성희롱 법적대응은 당연하고 구속 통해 유사 범죄를 근절해야 한다

SNS을 통해 성희롱을 당한 수지에 대해 소속사인 JYP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한 이들도 있겠지만 SNS에서 일고 있는 여자 스타들에게 가해지는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이번 법적인 조치는 강력하게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SNS에 올린 내용을 보면 얼마나 졸렬하고 한심한 존재인지가 잘 드러납니다. 게임 광고를 하는 수지의 입간판을 상대로 성희롱을 하고 전라도 출신인 그녀를 비하하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 이 누리꾼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법적인 처벌을 꼭 받아야만 할 대상입니다.

 

강력한 처벌을 통해 일벌백계를 해야만 한다

 

 

 

 

스타들을 향한 누리꾼들이 비난과 욕이 하루 이틀은 아닙니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할 고통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도를 넘어서는 비방은 법적인 처벌을 통해 문제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대중들이 가장 쉬운 스타를 상대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비난은 논란이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뭐든지 과도해지면 논란은 생길 수밖에 없지요. 더욱 대중들이 주목하는 스타들을 향한 비이성적인 행동은 그저 넘길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스타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다양한 스타들을 비난하는 행동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왔었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기만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이 대단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강하게 법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연예인들로서는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되는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무조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할 수 없는 한계가 끊임없이 문제를 양산해냈지요. 연예인들이 강한 처벌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범인이 잡힌 이후에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 다로 돌아서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었어요.

 

본보기라는 것이 중요한데, 그 본보기들이 모두 연예인들의 용서로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사라지고 말았다는 점은 그들에게 끊임없는 욕망을 만들어냈다고 보여 지지요. 만약 초반 유사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해왔다면 결코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는 없었으니 말입니다.

 

"수지를 트위터 상에서 성적으로 희롱한 사건에 대해 곧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것"

"수지는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미성년자다.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관련자에 대해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

논란이 확산되자 JYP는 수지를 SNS에서 성희롱한 사건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성년자인 수지를 상대로 성희롱하고 이를 SNS에 올려 즐기는 모습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단순한 비난을 넘어 심각한 인격 모독이라는 점에서 법적인 처벌은 당연합니다. 

 

옹졸한 존재들이 특정 지역을 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 단어를 사용하고, 이런 행동을 통해 마치 자신들이 우월한 존재라도 되는 양 희희덕 거리는 모습은 가관입니다. 이런 문화를 만들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한심한 작자들 중 하나가 이번 사건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법적인 처벌은 더욱 강력해져야만 합니다.

 

치졸하고 졸렬한 방식으로 상대를 비방하고 비하하는 데에서 만족을 느끼는 변태들의 행동은 바로 잡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대중들이 함부로 해도 상관없다는 인식은 과연 누구의 논리인지 황당합니다.

 

JYP로서는 최근 원더걸스의 소희를 상대로 1년 동안 음란 멘션을 남기며 괴롭히던 누리꾼을 고발했지요. 그리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해 구속 시킨 전례가 있듯, 이번 수지 성희롱 역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해야만 합니다. 지난 11월 초 소희 악플러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 혐의로 구속시킨 것처럼 수지를 성희롱한 이 누리꾼을 강력하게 처벌해야만 할 것입니다.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을 해야만 합니다. 수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비하하고 SNS에서 사라진다고 모든 죄가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 이들에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꼭 책임이 뒤따를 수밖에 없음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강력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질 수 없도록 만들어야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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