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8. 13:04

박하선 부인 류덕환 열애와 친구 사이 진실은? 열애는 강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012년을 마감하는 시점에 박하선과 류덕환이 열애중이라는 기사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둘이 함께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파파라치 사진에 찍히고 이는 곧 열애설로 이어졌으니 말입니다. 연말연시만 되면 연예인들의 열애 소식을 내보내기에 여념이 없는 파파라치가 과연 진실인지 알기가 힘듭니다.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박하선 측에서는 류덕환과는 그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친한 친구사이에서 가볍게 팔짱을 끼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는 그녀의 반문에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은 친구이기에 가능한 일이니 말입니다.

 

박하선과 류덕환, 친구와 연인 사이 뭐가 진실인가?

 

 

 

 

2012년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28일 갑자기 박하선과 류덕환의 열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지난 해 함께 출연했던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남매로 출연하며 친해졌다고 합니다.

 

 

영화와 연극 등 서로 통하는 부분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친한 사이가 된 그들이 열애를 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논조의 기사를 보면 그럴 듯합니다. 더욱 '사진이 진실이다'(사실 사진만큼 조작이 큰 매체도 없지만)는 모토로 증거러처럼 나온 사진 속 둘은 무척이나 친해 보인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그들의 일상을 추적하며 찍은 파파라치 사진 속의 류덕환과 박하선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함께 거리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 사진만 보면 오래된 연인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파파라치는 끈질기게 그들을 추적하며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고 그들의 일상을 소소하게 기사라는 이름으로 내보내는 모습은 그저 가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영화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서로 꽃다발을 전달하고 늦은 시간에도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연인이 맞다는 식의 보도는 허점이 많습니다. 우선 서로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는 것은 예의이자 당연한 과정입니다. 더욱 작년 함께 출연한 영화를 통해 친해진 사이라면 서로의 영화 시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단 둘이 밀회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즐기는 만남이 문제가 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 상황 증거만을 가지고 둘이 연인이라고 우기기에는 부족한 것이 많으니 말입니다. 거리를 마음껏 활보하고 주변을 의식도 하지 않고 당당하게 열애 중이라는 기사는 역으로 생각해보면 서로 열애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당당하게 거리를 다닐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박하선과 류덕환이 정말 연인사이이라면 반갑게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둘 모두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받는 스타이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남선녀일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젊은 청춘 남녀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이유가 없으니 말입니다.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정말 절친해서 같이 영화도 보고 공연도 보러 다닌다"

"정말 친한 사이라서 그럴 수 있지 않으냐. 오해하지 말아 달라"

 

"박하선이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아니다. 나중에 번복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박하선은 사생활로 사람들의 입에 내리는 걸 원하지 않는다"

 

논란이 불거지자 박하선 측에서는 즉시 열애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절친이라 영화도 보고 공연도 같이 보러 다니는 사이라는 말이다. 팔짱을 낀 것 역시 정말 친한 사이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해명이 이상하지는 않다.

 

박하선이 갑자기 보도 된 내용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당연해 보였습니다. 사실이라면 상관없지만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면 황당할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젊은 선남선녀들이 당당하게 열애를 하는 것을 비난할 이는 없습니다. 당당하고 밝게 사랑을 하는 것은 축복 받을 일이니 말입니다.

 

"연기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싶지, 사생활로 덧씌워지고 싶진 않다.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 게 용인이 안 된다. 또 결혼도 잘해야 하니까"

 

박하선의 경우 여러 방송이나 기사들에 일관되게 공개 연애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요. 더욱 연기로 사람들에게 언급되는 것은 중요하지만, 사생활로 화제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공개연애를 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낸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박하선의 생각과 선택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류덕환이나 박하선 모두 매력적인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서로 정말 사랑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열애설이 아니라 정말 열애를 한다면 그것 역시 행복한 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상처를 준다면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그들의 부인과 상관없이 이미 7개월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언급하며 사실처럼 이야기하기 바쁩니다. 일부 누리꾼들의 발언을 마치 당연한 가치라도 되는 듯 이야기를 하며, 당사자들의 해명과 상관없이 둘이 열애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황당하기만 합니다. 본인들이 열애가 아니라고 하는데 열애라고 강요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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