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3. 13:02

박유천 미디어데이 중국 베이징을 달군 한류 스타의 위엄이 대단하다

마지막 2회를 남겨둔 드라마 '보고싶다'에 출연 중인 박유천이 중국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미디어데이에서 드러난 박유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동방신기 시절부터 JYJ까지 여전히 많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들에게 이 정도의 관심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CCTV만이 아니라, 시나닷컴 등 유수의 언론 100여 곳이 모두 참여한 박유천의 미디어데이는 그의 중국 진출에 대한 청신호로 다가옵니다. JYJ와 따로 또 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 그들은 솔로와 배우로서 그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유천의 중국 진출은 더욱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박유천의 중국 진출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뮤지컬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김준수는 솔로 앨범을 통해 세계 투어까지 가지며 화려한 활동을 최근 마무리했습니다. 김준수에 이어 김재중이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한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는 사실도 흥미롭기만 합니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재중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Your, My and Mine'라는 제목으로 팬들이 원하는 곡을 불러주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JYJ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곡을 받고 있는 이번 행사는 철저하게 팬들과 하나가 되려는 노력이 만든 결과입니다.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행사가 아니라, 미니콘서트와 팬미팅이 결합된 신개념의 공연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흥미롭기만 합니다.

 

이번 콘서트의 경우 발매와 동시에 서버가 다운되며 김재중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김재중이 모두 작사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그만큼 김재중 개인에게도 무척이나 소중한 앨범이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더욱 '원키스'의 경우 발매와 동시 5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도 이들의 개별 활동 역시 최강입니다.

 

김준수와 김재중이 개별 솔로 앨범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달리, 박유천은 솔로 앨범보다는 연기에 좀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 드라마에서 두각을 보이고,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존재감이 되었다는 점에서 박유천은 연기에 좀 더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유천이 중국에서 가진 미디어데이는 중요합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거대한 시장인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행사가 될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중국내에서 '옥탑방 왕세자'와 '보고싶다'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그에게 주목하는 중국 언론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중국 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유천에 대한 관심이 그들의 뜨거운 취재에서 그대로 드러났으니 말입니다.

 

"중국에서 박유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 했다. 팬미팅 투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매체와의 인터뷰는 있었지만 뜨거운 인기에 보답하고자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서 유력 매체들과 정식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 했다. 중국에서는 처음 있는 시도였고 반응이 아주 좋았다"

"박유천이 품격 있는 인터뷰로 많은 기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줬다. 특히 중국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세련된 유머로 시종일관 친근한 모습을 보여 배우 박유천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이나 행사가 아닌 전국 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정식 미디어 행사를 개최 한 부분도 새로운 시도로 반겨졌다"

중국 현지에서 이어진 미디어데이에 대한 성과에 대해 소속사인 씨제스 측의 발표는 흥미롭습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유력 매체들을 초대해 미디어 행사를 한 것은 중국에서는 처음이라고 하니 그만큼 가치도 더욱 클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소속사인 씨제스의 이야기이기에 그들에게 유리한 이야기만 했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박유천이 출연한 드라마에 대한 중화권의 대단한 환호는 이런 현상이 꾸며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유천이라는 점에서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기자님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중국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왔다. 오랜만에 찾은 베이징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는 것 같고 중국 팬들의 큰 사랑 느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겠다"

"중국에서 스케일 큰 영화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 중국 작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도 영화 등에 출연하고 싶다는 박유천의 고백은 흥미롭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한국 스타들이 중국에서 드라마나 영화 등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상황을 압도하거나 변화시킬 정도로 큰 역할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박유천이 방송 3사 드라마에 모두 출연해 신인상과 우수상을 모두 받아 그랜드슬램을 이뤘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감은 이미 명불허전입니다. 그런 그가 중국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 사실로 이어진다면 의외의 성과들이 나올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박유천이 출연한 모든 작품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해 방송되었던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중화권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중국의 주요 드라마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1위를 비롯해 대만 GTV에서는 2011년 이후 방영된 한국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런 성과마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누구도 해내지 못한 가치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박유천의 존재감은 대단하기만 합니다. 최근 시작한 드라마 '보고싶다'의 경우 시작 1달 만에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의 인터넷 방송서비스 소후티비에서 10회까지의 누적 조회수가 4천 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옥탑방 왕세자'는 중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쿠에서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 한바 있습니다.

 

거대한 시장인 중국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박유천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출연한 드라마가 중국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박유천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조만간 중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박유천을 볼 날도 멀지 않을 듯합니다. 한국을 넘어 이제는 대륙의 스타를 꿈꾸는 박유천이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따로 또 같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JYJ가 공연과 드라마만이 아니라 예능에서도 보다 많은 활약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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