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 14:32

강병규 법정구속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대중 시선이 중요한 이유

강병규가 법정구속을 당했습니다.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되게 된 강병규에 대해 대중들의 평가는 냉철합니다. 물론 그를 옹호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대다수가 강병규의 법정구속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그동안 보였던 행동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지 않았고, 과거의 저질렀던 잘못들과 그로 인해 방송에서 퇴출된 그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냉혹할 정도입니다. 빚을 갚지 않아서 실형을 당하고 이병헌을 협박 혐의도 실형으로 이어졌습니다.

 

항변하는 강병규보다 법정구속을 당연하게 여기는 대중들

 

 

 

 

강병규에 대한 대중들의 시각은 대다수가 부정적입니다. 과거 국가 지원금을 부당하게 받아 유용한 일을 시작으로, 도박 혐의와 폭행 등 다양한 일들은 대중들이 그를 멀게 했습니다. 숱한 논란을 몰고 다니며 비난을 자초하는 그에게 대중들의 시각은 정말 냉정할 정도입니다.

 

2월 1일 오전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강병규는 영화배우 이병헌씨를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공갈) 등으로 기소된 방송인 강병규씨(40)에게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거액을 빌린 후 돈을 갚지 않고 있는 것과 협박한 혐의에 대해 강병규의 잘못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피해자 이씨에게 3억원을 빌린 후 5000만원을 갚았지만 여전히 2억5000만원은 갚지 않았다"

이병헌을 협박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법정은 피해자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이유로 1년 6월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명령했습니다. 법정이 그를 법정구속 시킨 이유는 중요합니다.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강병규를 법정구속 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그를 믿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확신을 했다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법정에서 봤을 때 강병규의 죄질이 나쁘고 그가 언제든 도주한 채 법정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결한 것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오랜 시간동안 재판과정에서 수십 번에서 수백 번 밝힌 부분들이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검찰 공소사실 부분만 결국 말씀하셔서 유감스럽다"

 

"피해금액을 보상하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밖에서 움직여야 돈을 벌 수 있지 않느냐. 열심히 벌어서 일정 금액을 공탁했는데, 그 부분이 전혀 고려되지 않아 재판부에 매우 실망스럽다"

"법이 이런 것인지, 당황스럽다. 이병헌 스캔들이 공갈협박 사건으로 변질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항소심에서)열심히 준비해 끝까지 싸울 것"


판결이 내려진 후 법정에서 강병규는 자신의 형에 대해 부당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신의 요구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직 검찰의 공소사실만 받아들여졌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강병규가 아닌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한 것은 검찰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고 옳다고 판단한 것이겠지요. 강병규가 정치사범도 아닌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강병규를 억압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판결을 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이병헌을 싫어하는 이들조차 강병규의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 밝히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그만큼 강병규가 그동안 해왔던 행동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지요. 과거의 잘못만이 아니라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과도한 발언 등으로 논란을 부추겨왔던 그의 모습에 대중들의 마음은 이미 떠난 지 오래입니다.

 

옹호하는 소수보다 당연한 결과라고 이야기하는 다수의 대중들의 모습은 강병규의 법정구속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대중을 상대로 일을 해왔던 강병규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중들의 시선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겁니다. 왜 대중들이 이번 판결에 아쉬움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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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도도한 피터팬 2013.02.01 16: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