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9. 06:20

유승호 출연료 기부 당당한 입대 전 남몰래 한 선행이 아름답다

일반 연예인들과 다른 조용한 현역 입대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가 훈련이 강하기로 유명한 27사단에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병역을 기피하는 이들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남자 연예인들에게 군대는 피하고 싶은 의무이기도 합니다. 

 

연예인만이 아니라 일반 남성들에게도 병역은 피하고 싶은 의무이기도 합니다. 물론 병역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많은 이들도 존재하지만, 가장 혈기 왕성한 20대 군대에서 2년 동안 군복무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유승호의 입대는 대단함으로 다가옵니다. 

 

유승호 입대만큼이나 대단하게 다가온 선행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나이에 군 입대를 선택한 유승호는 대단합니다. 더욱 조영된 드라마를 통해 아역의 그늘을 모두 벗어버리고 성인 연기자로서 가치를 보여준 유승호로서는 지금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그의 대단한 모습은 당연하게 많은 기회가 보장되었으니 말입니다. 

 

 

1993년 생으로 만 19살인 유승호로서는 굳이 지금 입대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였습니다. 20살이라는 나이는 일반인들도 군 입대를 다짐하기에 이른 나이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더욱 이제 성인 연기자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연기를 할 시점에 과감하게 입대를 결정한 유승호는 대단한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동년배 친구들과 함께 군에 입대하고 싶다는 마음을 그대로 실천한 유승호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분명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아서 혹은 연예인으로서 힘겨운 삶이 지겨워 도피처로 생각해 입대를 하는 것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입대한 그의 모습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연예인들의 입대는 곧 연예사병이라는 공식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선택은 신선함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해병대에 지원해 열심히 훈련에 열중했던 연예인들도 존재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유승호의 현역 입대는 분명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대단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항상 주목을 받아왔던 그가 성인 연기자로 본격적으로 도전을 했고, 확실한 성과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성과는 곧 아역 배우가 아닌 성인 배우로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심어주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그런 성공적인 변신 이후 다양한 광고와 후속 작품으로 인해 보다 바쁜 삶을 살 수 있었을 겁니다. 

 

유승호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점에서도 그의 입대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보고싶다'에서 광기어린 연기를 농익게 소화해낸 유승호는 분명 아역 배우로서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아역 배우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던 그가 그렇게 입대를 결정하고 팬들 곁을 떠났다는 사실은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승호의 선택이 아쉽기는 하지만, 국민의 의무를 위해 당당하게 입대를 선택한 유승호는 다시 생각해봐도 대단하기만 합니다. 

 

유승호가 27사단 신교대에 배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은 다시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힘들게 훈련을 한다는 신교대에 배치된 그의 행보는 단순히 대중을 위한 보여주기가 아님을 명확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신과 같은 나이의 동년배들과 함께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유승호의 당당함은 그래서 반갑고 행복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런 유승호의 입대 소식도 반가웠지만, 이보다 더 뿌듯하게 만든 것은 그의 선행이었습니다. 군 입대도 조용하게 했던 유승호는 입대 직전 휴먼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에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내레이션을 한 '공부하는 인간'의 출연료 전부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유승호는 특별히 192회 '진우의 군대 가는 길'과 231회 '산곡동 육남매 아빠의 희망 택배'의 주인공 가족들에게 각각 300만 원 씩 총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첫 내레이션이자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공부하는 인간'의 출연료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아무런 망설임 없이 힘든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이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를 하는 유승호는 대단하기만 합니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20살 나이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군 입대를 선택한 유승호. 그렇게 입대를 결정한 그는 자신이 가진 재능까지 기부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유승호가 부상 없이 더욱 멋진 남자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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