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0. 14:08

이하이 아파트에서 드러난 YG의 통 큰 지원 칭찬이 부족할 정도다

이하이를 위해 YG 본사 주변의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부천이 집인 그녀가 안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YG의 통 큰 지원은 대단함으로 다가옵니다. 다른 기획사들은 소속 연예인들을 통해 수익을 뽑아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현석 대표가 주식 배당금 10억을 기부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개인의 수익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아픈 아이들을 위해 쓰겠다는 그의 발언은 대단했습니다. 이런 YG가 가장 어린 이하이에게 쏟는 열정은 대단할 정도입니다.

 

무서운 신인 이하이, YG의 공주가 되었다

 

 

 

이하이는 지난 해 진행된 '케이팝 스타'를 통해 화제가 되었던 존재였습니다. 우승 가능성이 높았지만 준우승에 그친 그녀는 하지만 YG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우승자였던 박지민은 JYP를 선택했지만 이하이의 열풍을 그저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길게 보면 이하이의 현재 모습과 박지민의 모습을 단순 비교해 누가 우위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기획사가 전폭 지원을 하며 기획사의 색깔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음악을 찾아주는 것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소울풍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하이는 YG식의 색깔 칠하기가 아닌, 이하이 본인을 위한 노래로 최고로 만들었습니다. 이하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을 찾고 그런 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스타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YG의 매니지먼트는 찬사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케이팝 스타의 우승자인 박지민은 솔로가 아닌 듀엣으로 나와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의도로 듀엣을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지도 못했고 음악적인 완성도에서도 큰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싱글 앨범으로 이하이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보여준 YG는 최근 정규 앨범 발매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단한 여가수 탄생을 알렸습니다. 아직도 어린 그녀가 정말 이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녀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는 없지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YG인 만큼 이하이의 해외 진출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빌보드지에서도 이하이의 성공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올 해 안에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싸이의 월드 와이드 앨범이 4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지난 해 월드 투어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빅뱅 역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애니원 역시 올 해 다시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YG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새로운 걸 그룹 역시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2013년은 YG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해외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들을 많이 쌓은 그들인 만큼 이미 실력적인 측면에서 검증이 완료된 이하이가 어느 시점 해외 진출이 가능할지도 궁금해집니다.

 

부천이 집인 이하이를 위해 YG에서 아파트를 얻어줬다는 이야기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인을 위해 아파트를 장만해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이돌의 모습을 보면 이하이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하이의 경우 솔로인데다 집이 부천이라 앞으로 시작될 바쁜 활동을 배려하기 위해 YG 사옥 근처 아파트로 옮기게 된 것"

YG로서는 특혜가 아닌 당연한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룹이 아니다보니 혼자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입니다. 물론 그 말도 맞지만 솔로에게 큰 아파트를 그것도 신인에게 부여한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그룹 멤버들과 함께 머물게 한다거나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하는 등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YG는 과감하게 이하이만을 위한 공간을 장만해 주었다는 사실은 역시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아직도 어린 이하이가 어머니와 함께 기거할 수 있는 공간을 얻어줄 정도로 YG에서 이하이에게 거는 기대는 크기만 합니다.

 

많은 이들이 박지민을 아쉬워하는 이유는, 실력이라는 측면에서는 이하이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차이가 현재의 차이를 만들어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YG가 이하이를 완벽한 스타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일 겁니다. 이하이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녀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YG의 기획력과 함께 소속 연예인들에게 무한 애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부럽게 다가옵니다. 기획사만 배불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소속 연예인들 모두 행복해지는 그들의 모습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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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도도한 피터팬 2013.03.10 16: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YG는 보면 사장과 소속가수 사이가 뭔지 모르게 참 끈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리얼 프로그램을 봐도 그렇고...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