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4. 13:01

강남스타일 표절 소송, 대응가치도 없는 한심한 싸이 인기편승 고소

싸이가 4월 새로운 앨범을 발표 한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했던 '강남스타일'로 인해 부담감이 컸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이 과연 어떤 앨범이 될지 궁금합니다. 세계적인 히트 곡인 '강남스타일'이 자신의 곡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기도 합니다.

 

고소한 작곡가는 자신이 작곡했던 곡 중 하나가 '강남스타일'과 같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작곡가의 주장이 맞다면 1억이 아니라, 그 이상도 요구해도 좋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히트 곡이 표절이라며 싸이와 공동작곡을 했던 유건형은 더 이상 음악 작업을 해서도 안 될 테니 말입니다.

 

싸이 인기에 편승하려는 존재들 그저 웃기기만 하다

 

 

 

 

작년 국내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대단한 위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노래의 인기는 여전히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남스타일'은 어쩌면 국내 대중음악의 세계화라는 점에서 중요한 노래일 겁니다.

 

노래 한 곡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싸이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싸이의 인기가 그저 노래하나 잘 만서 나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가 '강남스타일'이 나오기 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단한 티켓파워를 보인 가수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가 그렇게 꾸준하게 노력하고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런 성공도 가능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세계적 스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봤더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 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는 존재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군대 두 번 갔다 온 싸이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유명합니다. 여기에 대마 흡연까지 겹치며 싸이는 더 이상 가수로서 활동하기 힘들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멋지게 재기해 '강남스타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엄청난 노력을 했던 존재입니다. 그는 방송 출연은 많이 하지 않았지만 공연 현장에서 관중들과 호흡하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는 공연계와 황제였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이 성과는 결국 '강남스타일'이라는 곡을 만들게 되었고, 결국 이 노래는 세계인들마저 만족시킬 정도였습니다.

 

엄청난 성공을 시기하는 이들은 많아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심에 몸부림을 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저 싸이에 잘 보이려는 이들도 존재하는 등 싸이의 인기의 그림자는 항상 밝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시기도 그저 개인적인 문제이겠지만, 표절 논란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표절 시비를 한 작곡가의 주장에 대해 많은 이들이 황당해합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발표된 지 4개월이 지나서야 나온 곡을 가지고 자신의 노래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자신은 오래 전에 이미 이 노래를 작곡해 놓았기에 표절이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표절 소송을 제기한 한 작곡가가 있는 게 맞다. 그 작곡가가 만든 노래와 '강남스타일'을 들어보면 누구라도 표절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작곡가 말고도, 소송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쪽에 '강남스타일'이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몇 명 더 있다. 이 모든 게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이용하려는 것이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아예 대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여기고 있다"

고소에 대해 싸이 측에서는 대응할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대중들 역시 싸이와 유사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모두 고소 주장을 한 곡과 싸이의 노래를 비교해 본 후 표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기라도 해야 표절 논란이 가능해질 텐데,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노래로 표절을 이야기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발표되어 그런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되었다면 그나마 다행일 겁니다. 하지만 노래도 뒤늦게 발표하고 연말에 표절을 주장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할 뿐입니다.

 

어떤 곳에서도 자신이 먼저 곡을 발표했다고 밝힐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점에서, 고소했던 작곡가의 진정성을 믿을 수 있는 게 전혀 없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먼저 작곡을 했다는 근거라도 남기는 것이 기본이겠지만, 뒤늦게 자신의 노래를 알리기 위해 어설프게 고소 드립을 치는 것은 황당하니 말입니다.

 

고소를 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근거라도 제시를 해야 하는데, 1억 고소의 내용은 싸이 측에서 주장하듯 대응할 가치도 없는 일로 다가옵니다. 싸이는 4월 국내에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해프닝'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앨범을 팬들에게 알리는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넘어서는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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