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30. 08:01

이민호 상속자들 김은숙 작가의 남자가 된 그는 현빈과 장동건 넘어설까?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가 준비하고 있는 '상속자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고의 로코 여왕인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장동건을 다시 한 번 최고의 존재감으로 만들어준 김은숙 작가라는 점에서 이민호의 출연 역시 기대하게 합니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라는 다소 긴 제목을 가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것은 김은숙 작가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근작인 '신사의 품격'이 40대 로맨스를 다뤄 큰 인기를 얻었던 그녀는 이번에는 20대의 로맨스를 다룬 신작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으로 이민호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이민호, 장동건 신드롬을 넘어선 최고의 로코남이 될까?

 

 

 

장동건을 로맨틱 가이로 만들었던 '신사의 품격'은 40대 남자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이들이 드라마 전면에 나와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은 것은 단순히 장동건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던 김은숙 작가의 능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고 하는 것이 적절할 테니 말입니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온 에어', '파리의 연인'에 이어 '시크릿 가든'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는 무조건 본다는 열성 팬들이 넘쳐난다는 점에서 그녀의 신작 소식은 무척 반가웠습니다.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다양할 겁니다. 탁월한 이야기의 힘과 대사들이 주는 생생함에 이어 주인공들이 시청자들에게 행복함을 주고는 했기 때문입니다. 박신양과 김정은이 출연했던 '파리의 연인', 김하늘과 이범수가 함께했던 '온에어' 역시 주연배우들과 극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선아와 차승원이 출연했던 '시티홀'과 하지원과 현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시크릿 가든'은 김은숙 작가의 절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대사부터 의상 등 모든 것이 장안의 화제가 될 정도로 '시크릿 가든'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성공 뒤에는 큰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전작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큰 문제이니 말이지요.

 

장동건을 잊힌 배우가 아닌, 현재 진행형 배우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신사의 품격'은 다시 한 번 김은숙 작가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너무 큰 성공을 거둬 더는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김 작가는 '시크릿 가든'를 넘어서는 새로운 로맨스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빈과 장동건에 이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남자 주인공에 이민호가 선택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다시 환호하게 되었습니다. 앞선 대단한 배우들의 맥을 이어 이민호가 김은숙의 남자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이들은 그 기대감을 극대화해도 좋을 듯합니다.

 

"평소 김작가님 작품을 시청하면서 꼭 함께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뜻을 이뤘다. 존경하는 작가, 감독님과 함께해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상속자들'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된 이민호는 공개 후 곧바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민호만이 아니라 많은 연기자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합니다. 일단,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점에서 배우들에게는 이보다 매력적인 작품은 없을 테니 말입니다.

 

앞선 대단한 남자 배우들의 계보를 이어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의 배우들이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이민호가 앞선 두 배우처럼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연기자라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니 말입니다. 여기에 아직 확정이 안 된 여배우까지 선정된다면 '상속자들'은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주인공이 되었다는 보도와 함께 팬들은 이미 다양한 형태의 포스터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드라마의 포스터를 이민호를 위해 만들어낸 팬들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그들이 포스터 제작인 지난 '신의'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제목으로 어느 정도 추측은 가능하지만, 아직 어떤 작품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흡족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기대감은 커집니다. 여기에 이민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로맨틱 드라마라면 충분히 기대할만한하니 말입니다. 과연 이민호가 현빈과 장동건을 넘어 새로운 로코의 남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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