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0. 10:09

송지효 김준수 OST 응원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이다

송지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는 사극 '천명'이 수목 드라마 1위를 차지한 것은 그녀의 역할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런닝맨'에서 보여준 탁월한 멍지 이미지가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이런 이미지는 어쩔 수 없는 한시적 문제일 뿐입니다.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남매 같은 우정을 보여주는 김준수와 송지효의 관계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김준수의 콘서트를 찾은 송지효와 그런 그녀를 발견하고 공연 중간 송지효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까지 해줄 정도로 둘의 관계는 대단함으로 다가옵니다.

 

이동욱과 송지효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면서 그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 김준수의 '바보가슴'은 많은 이들에게 이미 정체가 드러났지요. 7회 부터 나올 예정이었지만, 러브 라인이 빠르게 이어지며 김준수의 OST곡도 빨리 전파를 탄 것이지요. 그만큼 사전 홍보가 부족했음에도 그의 목소리를 알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는 화제였습니다.

 

김준수야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아이돌의 개념을 넘어서 가수가 인정하는 가수인 그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서 최고의 존재감에까지 올라선 그는 솔로 앨범으로 월드 투어까지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수많은 이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JYJ의 멤버이면서도 각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은 분명 매력적인 존재들입니다.

 

SM이라는 거대 조직에 의해 방송 출연이 원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보인 대단한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억압 속에서도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감동이었습니다. 결국 SM는 자신들이 유일하게 탐내는 돈을 차지하고 손을 바짝 들고 JYJ에게 백기를 흔들었지만, 여전히 방송 활동은 힘들기만 합니다. 법 위에 군림한 그들에게 법은 무용지물과도 같으니 말이지요.

 

김준수는 OST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지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여인의 향기' OST 등에도 참여하며 그 진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감미로운 음색과 김준수 특유의 매력이 가득한 OST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사극인 '천명'에서 김준수의 곡이 어떻게 전달될지 궁금했는데, 드라마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곡은 충분히 분위기를 압도할 만큼 충분했습니다. 이동욱과 송지효의 애절한 사랑을 완벽하게 받쳐주는 김준순의 노래는 OST로서는 최고였습니다. 

 

송지효와 김준수가 찍은 사진 속에서 보여진 그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치 친남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어울리는 이들의 모습은 그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김준수의 OST응원은 송지효에게는 든든하고 값진 선물과도 같을 듯합니다. JYJ라는 든든한 동생이 응원을 하는 만큼 송지효가 연기하는 '천명'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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