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7. 12:08

기성용 결혼심경, 이제 한혜진 기성용 결혼에 억측을 거둬야 할 이유다

기성용이 결혼과 관련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혜진을 처음 보면서부터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성용에게 그녀는 대단한 존재였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임신설도 아버지가 반대했다는 억측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도 했습니다. 

 

한혜진의 결혼과 관련해 그전에 긴 시간 사귀었던 나얼과의 문제를 언급하며 비난을 하던 것 역시 이제는 멈춰야 할 겁니다. 당사자인 나얼 조차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이별 역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 마무리되었다고 하는데 왜 다른 이들이 한혜진을 비난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축구스타와 여배우와의 열애설은 당연히 화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둘 모두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라는 점에서 이들의 만남에 다양한 관심이 쏟아지는 것 역시 당연했습니다. 문제는 관심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로 어긋난 것 때문입니다. 만남과 결혼까지 그 과정에 대한 속 깊은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난감하기만 했습니다.

 

당사자들만이 알 수 있는 러브 스토리를 마치 소설이라도 쓰듯 자신들이 만들어 그것이 진실이라고 외치는 모습은 웃깁니다. 더 나아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낸 소설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니 거짓말이라고 우기며 비난하는 일부 한심한 악플러들의 모습은 처량하기만 합니다. 자신의 인생 역시 그렇게 스스로 왜곡하고 부정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할 정도로 말입니다.


"처음 한혜진을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기에 더욱 조심스러웠고 마주하는 모든 상황들이 어려웠기 때문에 한혜진도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저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사람들이고, 또 주변 환경이나 직업 때문에 모든 것을 이겨내기가 사실 힘들었다"

"열애설이 나기 전 축구화에 이니셜을 새긴 이유는 다른 건 없었다. 너무 사랑하고 또 그 마음을 항상 축구할 때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축구화에 표현을 했다"

"항상 배려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서로 함께 평생 살아가면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임신은 절대 아니다. '리틀키' 저도 빨리 보고 싶다"

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과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올렸습니다. 기성용은 한혜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푹 빠져 있었다고 하네요. 결혼을 생각할 정도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는 기성용의 발언은 그가 한혜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드러납니다.

 

한혜진 역시 이런 상황에서 모든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기성용의 발언 속에는, 이제 곧 자신의 부인이 될 한혜진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이들이다보니 모든 결정이 쉽게 이어질 수는 없었고, 그렇다보니 많이 힘들었다는 고백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축구화에 세긴 이니셜의 경우도 한혜진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었지요. 축구가 자신 인생의 전부인 기성용이 축구화에 한혜진의 이니셜을 세겨 넣은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받친다는 무언의 말과 같았습니다.

 

한혜진이 항상 배려하고 함께 살면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는 계기는 이런 것이지요. 서로 배려하고 의지하며 사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섰을 때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거니까요. 결혼과 관련해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기성용은 뚝 잘라 임신은 절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임신 여부까지 이런 식으로 밝혀야 할 정도라는 점은 한심스럽게 다가오네요.

 

기성용의 결혼 심경만 봐도 악플러들이 제기하는 수많은 억측과 비난들은 이제 거둬들여야 할 시기가 분명한 듯합니다.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그래서 결혼을 결심한 그들을 비난해서는 안 될 겁니다. 악플러들의 한심한 작태를 민망하게 만든 기성용의 솔직한 심경을 보면 그들의 결혼이 무척 행복할 듯합니다. 결혼과 함께 축구와 배우로서 각자의 삶도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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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도도한 피터팬 2013.05.17 16: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에는 약간 당황하긴 했었지만, 결혼해서 둘이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디샤워's 2013.05.18 12:13 신고 address edit & del

      서로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배려한다면 잘 살 수밖에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