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3. 07:19

유재석 헬스장 사진은 왜 이렇게 큰 화제가 될까?

강호동과 최고의 MC 자리를 양분했던 유재석은 이제 홀로 그 최고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절대 강자인 유재석은 매년 진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하게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유재석은 진정한 일인자일 것입니다. 

 

유재석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유재석의 헬스장 사진 하나가 화제입니다. 울긋불긋한 근육은 아니지만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유재석은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은 환호를 보냈습니다.

 

헬스장에서 찍힌 사진은 운동하던 누군가가 몰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에서 유재석은 장갑까지 끼고 운동을 시작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뒤에 서있는 인물이 트레이너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에 비해 유재석이 더욱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저 유약해 보이기만 하던 유재석이 언제 이렇게 단단한 몸을 만들었는지 궁금할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유재석이 운동에 집중하게 된 것은 역시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인 문제가 가장 크게 언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탁월한 능력을 검증받은 유재석에게 굳이 체력이 필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다른 이들처럼 스튜디오 촬영을 요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황들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유재석의 위치입니다. 다들 알고 있듯 누군가는 야외는 절대 나가지 않고 편안하게 스튜디오만 고집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많은 MC들과 함께 왁자지껄한 모습만 보이면 대충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안일함으로 일관하는 이들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MC들과 달리 유재석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무한도전과 런닝맨을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은 남들이 그렇게 꺼려하는 야외 촬영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유재석 정도의 위치라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방송을 선택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대한민국 최고 MC가 매 주 한없이 뛰어다니고 망가질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유재석은 어쩌면 그런 힘겨운 고행에 가까운 일들이 초심을 찾아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보다 말하기 좋아하고, 그만큼 말도 잘하는 유재석은 다른 그 누구보다 스튜디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해투에서 보여주는 유재석의 모습은 왜 그가 최고의 존재감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투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스튜디오만 고집하는 다른 MC들과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진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스스로 편안함을 포기하고 힘든 길을 선택하는 유재석은 역시 대단한 존재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피하지 않고 즐기며 하는 유재석은 역시 일인자답습니다. 매주 두 차례나 스스로 망가지며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유재석은 다른 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시청자들에게 보다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하게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는 유재석은 그래서 일인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빈약한 몸이었던 유재석이 시청자들을 위해 스스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렇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체력을 만들어낸 그는 경이롭기만 합니다. 안주하고 자신의 인기를 만끽해도 좋은 상황에서 유재석은 편안함을 포기하고 스스로 힘든 상황을 즐기며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긍정의 국민 MC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와 비교도 안 되는 진정한 일인자인 유재석의 이 당당한 모습은 시청자들로서는 행복하기만 합니다. 왜 그가 그 오랜 시간 일인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지 사진 한 장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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