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1. 07:33

연예가중계 추사랑 아빠 성훈의 국민 베이비 솔직 발언보다 감동적인 한 마디

사랑이가 아빠와 함께 공익광고 촬영을 하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써니와 바로가 함께 했던 사진 촬영장은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자주 촬영을 한다고 해도 어린 아이가 어른들처럼 집중력을 보이며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사랑이와 아빠 성훈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폭풍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사랑이에 대한 관심은 광고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수많은 광고들을 촬영하고 있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은 이제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광고들을 촬영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단순히 돈만 원하는 촬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알려졌듯 광고 촬영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추블리 부녀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선행마저도 모든 광고의 수익금을 기부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최소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추블리 부녀를 비난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을 정도로 그들은 참 바르고 착하게 일들을 해가고 있습니다. 욕심만 부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과감하게 나눌 줄도 아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은 그래서 많은 이들에게 더욱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연예가중계'가 찾아간 광고 촬영 현장은 여느 촬영장과는 달랐습니다. 촬영 현장에는 추블리 부녀만이 아니라 소녀시대의 써니와 B1A4의 바로도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촬영은 상업 광고가 아니라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위한 기부 촬영이었습니다. 

 

'Love is Fun'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옷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사랑을 전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졌습니다. 환한 미소로 사랑을 나누는 이들의 모습에 따라 웃지 않을 이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복잡하기도 한 촬영장에서도 사랑이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반복적인 촬영에 힘들어질 때면 유토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던 음악을 틀어주면 이내 생기를 되찾는 사랑이의 모습은 귀엽기만 했습니다. 반복적으로 최고의 한 장을 위해 지겨울 정도로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도 아빠와 함께 라는 이유로 즐거워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말 그대로 사랑스러웠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했던 UFC 선수인 김동현이 촬영장을 찾아 사랑이와 다시 만남을 시도하기도 했지요. 방송에서 능숙한 방식으로 사랑이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았던 김동현이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랑이가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자주 만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는 어린 아이들이 기억해내기는 어려운 조건으로 다가오니 말이지요.

 

여전히 낯가림이 심한 사랑이는 바로의 구애에도 피해가기만 할 뿐이지요. 그런 것과 달리, 이제 세 번째 만남이라는 써니와는 눈을 마주치고 함께 놀기도 하는 등 즐거운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써니는 사랑이를 만나기 전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이에 대한 애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했었지요.

 

 

사랑이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써니에게 사랑이 같은 아이 낳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은 당연했습니다. 이런 당연한 질문에 써니 역시 당연한 답변으로 응수해 재미있었습니다. "사랑이 같은 아이를 낳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낳고 싶다"는 써니의 말은 사랑이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이는 일반적인 반응이기도 합니다. 사랑이 같은 아이를 낳을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이들이 실제로도 주변에 많으니 말이지요.

 

사랑이 흉내를 내보겠다며 바로가 "하이"라고 외치며 손을 올리는 장면은 귀여웠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라 낯설고 힘들었었겠지만, 사랑이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던 바로의 사랑이 사랑은 충분히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리포터가 건넨 국민 베이비에 대한 호칭에 대해 사랑이 아빠 성훈의 답변은 참 겸손했습니다.

 

"특별히 사랑이가 귀여운 게 아니고, 지금이 제일 귀여울 때라 그런 것 같다. 크면 못생겨질 수도 있다"

많은 이들이 사랑해주는 사랑이를 국민 베이비라고 부르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국민'을 수식어로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니 말이지요. 그런 점에서 현재 가장 핫한 사랑이에게 이런 호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국민 베이비라는 호칭에 대해 아빠 성훈은 너무나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이가 특별히 귀여운 게 아니라, 지금이 제일 귀여울 때라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는 겸손함이었습니다. 어떤 아이이든 그 나이 때는 모두가 귀엽다는 발언이었습니다. 여기에 크면 못생겨질 수도 있다는 파격 발언까지 하는 성훈은 딸바보이지만 겸손함까지 갖춘 이성적인 딸바보이기도 했습니다.

 

역변을 보이는 많은 이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성훈의 말처럼 사랑이가 어떻게 성장할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훈과 시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이가 역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엄마인 시호처럼 아름답게 성장할 것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으니 말이지요.

 

야수 추성훈이 아닌 아빠 추성훈이 보인 이런 사랑이에 대한 행동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현 시점 가장 핫한 국민 베이비인 사랑이에 대해 과도함보다는 절제를 보이려 노력한다는 것은 추블리 부녀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이 보다 더욱 감동스러운 장면은 따로 있었습니다.

 

"추사랑이 크면 따라하면 좋겠다는 의미로 미리 열심히 한다"

돈을 벌기 위한 광고 촬영이 아닌 캠페인을 위한 촬영을 하는 일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런 캠페인의 모델이 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현재 추블리 부녀들을 모셔가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로 바쁜 상황에서도 공익 캠페인 광고에 출연하는 이유는 감동이었습니다. 

 

추성훈이 사랑이를 데리고 이런 촬영을 하는 이유는 어린 사랑이의 미래를 위함이었습니다. 아빠인 성훈이 이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면 자연스럽게 사랑이의 일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사랑이가 연예인이 될지 어떨지 알 수는 없지만, 살아가면서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돌아보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아빠 성훈의 마음은 그래서 대단하게 다가왔습니다.

 

국민 베이비 추사랑에 대한 아빠 성훈은 겸손한 한 마디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성훈이 딸 사랑이를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촬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상업 광고만이 아니라 공익 광고를 시간을 쪼개 촬영하는 이유가 어린 딸이 성장해 이런 행동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그 마음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추성훈의 육아는 100점 만점을 줘도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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