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30. 06:30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이진욱과 김민희 스타들이 사랑한 진짜 스타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최강의 패셔니스타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멋진 스타 커플 탄생은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스타와 일반인이 아니라, 스타들 간의 연애라는 점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그나마 편안해 보이는 듯합니다. 

 

 

모두에게 알려진 스타들이 서로 연애를 한다는 소식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이미 스타들과 공개 연애를 했었던 이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열애 소식은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스타들과 공개 연애를 했던 이들이 이별 후 서로 어떻게 호감을 가졌는지 알 수 없지만 새로운 연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사생활이 많이 공개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유명 스타라는 이유만으로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그들에게 이런 연애와 관련된 사항은 피해가기 어려운 일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 봐주시길 바라며, 배우로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


두 사람의 연애 보도가 나간 이후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이진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역시 이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했습니다. 최근 둘이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고, 그들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는 당부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의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하와이 여행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기사와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공효진이 화보 촬영 틈틈이 이진욱과 데이트를 즐겼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며, 공효진의 가족 모임이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들의 열애 보도와 함께 적당히 부풀리고 만들어진 내용들도 함께 했다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두 사람의 연애 소식에 자연스럽게 과거의 연인들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굳이 과거의 연인들을 떠올릴 이유는 없겠지만 둘 모두 스타 커플이었다는 점에서 당연한 호기심으로 다가옵니다. 공효진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초등학교 동창이기도 했던 류승범과 오랜 연인 관계이기도 했습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도 했던 그들은 의외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그들이 왕성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둘 모두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스타였다는 것과 달리, 이진욱의 연애는 달랐습니다.

 

이진욱은 지우히메라고 불렸던 최지우의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불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진욱이 그만큼 명성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지우가 요즘 활동이 뜸하기는 하지만, 당시 이진욱과 사귀는 시점에서는 '지우히메'로 불리며 정점을 찍던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최지우의 남자로 불리던 이진욱은 이별을 맞이하며 연기자 이진욱으로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으로 소위 말하는 대박 스타가 되었습니다. 케이블에서 방송된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지상파 어떤 드라마보다 강력함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 드라마는 결국 이진욱이라는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진욱은 올 해 '나인' 팀들이 새롭게 준비하는 '삼총사'에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진욱의 이런 모습은 김민희와도 비교할 수 있을 듯합니다. 김민희의 매력은 대중들보다 그녀와 함께 하는 배우들이 더욱 크게 인정한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다들 알고 있듯 김민희는 현재 조인성과 열애 중입니다. 조인성과 사귀기 전까지는 이정재와 오랜 연인이기도 했었습니다. 

 

이정재와 조인성이라는 당대 최고의 남자 배우들과 열애를 하고 있는 김민희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호사가들의 관심은 여전히 끊임이 없습니다. 패션 센스가 뛰어난 김민희에 대한 인식은 그저 그 정도 수준인데 왜 그녀는 당대 최고의 섹시 가이들이 사랑하는 여인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요. 물론 이런 관심과 궁금증의 근원에는 "너가 뭔데. 이정재도 모자라 조인성과도 사귀니?"라는 사심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진욱과 김민희는 대중들보다는 스타들이 더욱 사랑한 진짜 스타였습니다. 둘 모두 열심히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노력을 폄하할 이유는 없지만, 공교롭게도 대중들의 판단 기준에서는 상대 연인보다 못한 인지도의 그들이 어떻게 연이어 그런 대단한 스타들과 공개 연애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대중들이 볼 수 있는 꾸며진 모습이 아닌 순수한 그들의 모습이 결국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스타였다는 점이 흥미롭기만 합니다. 

 

공효진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촬영 중이며, 이진욱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삼총사'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는 그들이 이에 앞서 둘의 열애 사실로 대중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둘 모두 스타라는 이유만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받기는 어렵겠지만. 연기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행복한 연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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