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6. 08:03

김주하 남편 내연녀 출산, 황당함을 넘어 경악스런 이유

이혼 소송중인 김주하의 남편의 내연녀가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세상을 시끄럽게 한 이혼 과정에서 내연녀가 출산을 했다는 이 희대의 사건은 김주하 남편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충격입니다. 김주하와 결혼할 당시에도 유부남이었던 이 남자는 철저하게 상대를 속여 왔다는 사실이 이번에도 다시 드러난 셈입니다.

 

김주하는 한때 한국 여성들의 워너비였습니다. 뛰어난 외모에 탁월한 능력까지 겸비한 아나운서인 김주하는 모든 남성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여성들 역시 그녀처럼 삶을 살기를 바랄 정도로 김주하는 당대 하나의 표상과도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최고의 존재감으로 빛나던 그녀가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잘나가는 외국계 은행에 다니는 건실한 남편이라 믿었던 이가 김주하와 결혼하기 전 이미 결혼한 상태였었다는 사실은 경악 그 이상의 충격으로 다가올 뿐입니다.

 

진짜 충격적인 것은 이들을 연결해준 이가 바로 문제의 남편 어머니, 즉 김주하의 시어머니였다는 사실입니다. 독실한 신자였던 김주하는 교회에서 만난 이 남자를 믿었고, 더욱 시어머니라는 이의 적극적인 모습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여기에 결혼증명서까지 위조한 시어머니의 주도면밀함을 김주하가 알아차리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들을 김주하에게 결혼시키기 위해 유부남인 그를 위장한 채 접근하고 결혼증명서까지 위조했다는 점에서 가장 지독한 범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신의 유부남인 아들을 다른 여자에게 결혼시키기 위해 문서까지 위조를 할 수 있는지 경악스럽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과 결혼은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려왔다는 김주하는 아이들을 위해 참고 버티며 살아왔지만, 아이들까지 때린다는 사실을 알고 이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유부남이 결혼을 하면서 모든 것을 속인 것도 모자라 결혼 후 부인과 아이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사실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주하의 이혼소송은 당연합니다. 그 누구도 일상적인 폭행에 노출되어 살아갈 수는 없다는 점에서 이혼은 당연하고, 해당 남편은 그에 걸 맞는 처벌도 받아야 합니다. 폭행죄가 성립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상습폭행 혐의로 감옥에 쳐 넣어도 모자랄 정도로 분노가 치밀게 하는 인간임이 분명합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황당한 상황에서 최근 발간된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설마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 수밖에 없는 이 기사는 인간이 아니게 되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김주하의 남편 강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녀였다"

 

우먼센스 9월호를 통해 공개한 내용 중 일부를 보면 충격적입니다. 김주하 남편 강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 올 초 딸을 낳았다는 사실입니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이 아이는 강 씨와 김주하의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김주하와 결혼하기 전에도 유부남이었던 강 씨는 이번에도 이혼 소송 중 다른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어왔고, 임신까지 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상습적으로 결혼한 부인을 우롱하는 이 파렴치한 존재는 인간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동일한 패턴으로 자신과 결혼했던 부인들을 절망으로 빠트리는 자가 누군가의 아버지로 남겨지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 사실을 철저하게 숨긴 채 신앙심이 깊은 김주하에게 접근하고, 그렇게 결혼한 후에 드러난 남편의 과거도 부족해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행동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고부갈등이라며 김주하가 자신에게 막대했다는 식으로 비난을 하는 하는 강 씨의 어머니 역시 아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이하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트로트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로 알려진 강 씨의 행각을 보면 과연 송대관은 결혼 과정에서 이 사실을 몰랐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친척의 결혼과 관련해 몰랐을 리가 없는 송대관 역시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처조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멀게 느껴지는 관계로 무심할 수도 있었겠지만, 들리는 이야기만으로도 알 수 있는 그들의 속내를 정말 송대관은 몰랐을까 하는 생각도 다시 듭니다.

 

여전히 이혼소송 중인 김주하와 남편 강 씨. 현재까지도 서로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이혼소송의 주된 내용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강 씨의 인면수심은 이번 내연녀 출산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이미 연이어 유사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 이 남자에 대해 황당함을 넘어 경악스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해 보입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신다면 공감을 꾸욱 눌러 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2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6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경악스럽네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김주하님 힘냈으면 합니다.

  2. 위니[WINNIE] 2014.08.26 15: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진짜 같이 세상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