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7. 07:04

김부선 난방비 지적에 방미 한심한 오지랖, 비난받아 마땅하다

김부선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리를 파헤치다 폭행을 당하는 상황까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많은 이들은 김부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과거 연예인 생활을 했었던 방미가 바로 그 인물입니다. 

 

부동산 투기를 통해 거액을 벌었다고 방송에 나와 호들갑을 떨듯 자랑을 하던 방미가 김부선의 이런 행동이 우습게 보였나 봅니다. 기껏 아파다트 난방비를 가지고 연예인이 지적질이나 하고, 그것도 모자라 싸움질까지 하는 행위를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니 말입니다.

 

아파트 관리비나 난방비 정도는 부동산 투기를 통해 큰돈을 번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관리비와 난방비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아니라도 잘못에 대해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도록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연예인으로 살려면 조용하게 살 것이지 호들갑을 피우고 있다는 방미의 지적은 황당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난 이분(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하다. 신기할 수 있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만이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

방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부선의 난방비 논란과 관련해 제발 조용히 살라고 지적하기에 바빴습니다. 연기자라는 직업보다 자신의 개인적인 일에 더욱 바쁘게 살아간다며 지적했습니다. 설쳐대는 김부선의 행동들이 못내 못마땅하다는 지적은 그저 개인적인 시각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고 본다는 그녀는 김부선의 이런 모습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자신이 방송에 등장해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고 새로운 사업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고상하고, 일상적인 비리를 깨내기 위해 노력한 김부선과 같은 인물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저질 연예인 정도로 생각하나 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사회 문제와 벽을 쌓고 외롭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신처럼 제한된 사람이나 만나며 살라는 방미의 발언은 교만이 가득해 황당할 지경입니다. 부동산 투기로 떼돈을 버니 일상의 삶에 고달퍼 하는 이들의 모습은 우습게 보이기만 하나 봅니다.

 

연예인이니 외롭게 지내며 대중들에게 신기한 인물로 다가가야 한다는 주장은 방미 스스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니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허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삶마저 포기하고 그저 허세나 부리고 살아라고 주장하는 방미는 한심함으로 다가옵니다.

 

교조적으로 누구를 가르치듯 비난을 하는 방미의 그 행태 자체가 문제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채 마치 자신의 삶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 한심한 졸부의 지적은 당연히 비난을 받아 마땅할 뿐입니다. 연예인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모르는 이들이 더 많은 잊혀진 자가 나타나 연예인을 이야기하는 모습 자체가 얼마나 한심한지 방미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김부선의 지적은 실제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300명이 넘게 난방비 한 푼 지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서민들의 억울함을 풀어내기 위해 2년을 고생했고, 그렇게 아파트 비리의 현장에서 자신을 내던졌습니다. 연예인이니 고상하게 살아야 하고 이웃의 아픔도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는 방미와 같은 허세만 가득한 존재와 달리,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 방미가 그렇게 고상하게 생각하는 연예인이라는 허세마저 던지고 비리를 깨냈습니다. 대중들이 김부선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방미의 허세에 비난을 퍼붓는 이유를 방미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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