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8. 09:04

김현중 폭행사건 고소 취하, 하지만 남은 것은 회복불능의 몰락뿐이다

김현중의 폭행 사건은 고소를 했던 전 여자 친구의 고소 취하로 끝이 났습니다. 법정에 서기 전에 사건은 모두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지만 이미 대중들에 의해 끝나버린 김현중은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긴 결과였습니다. 법정에 서지 않았다고 해도 대중들은 이미 단죄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병헌 사건 역시 가해자인 협박범들에 대한 분노보다는 익숙하게 봐왔던 존재인 이병헌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본질에서 협박 사건보다는 이병헌의 불편한 현실이 더 크게 다가온 이유였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협박범도 문제이지만 그런 상황을 만든 이병헌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더 큰 분노를 보이는 대중들에게 김현중의 행동 역시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이병헌이 결혼 후에도 전에 보였던 행동을 버리지 못하고 행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은 분노했습니다. 최소한 결혼을 했다면 이제는 달라져야 하는데 여전히 제 버릇 개 못준 이병헌에 대한 분노는 역설적으로 그만큼 이병헌에 대한 기대와 관심, 사랑이 높았었다는 의미 일겁니다. 물론 애정 없는 분노도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에 모두가 애증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병헌이나 김현중처럼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군들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중일 수밖에 없음만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습니다. 

 

김현중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김현중은 비록 사차원이기는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불우이웃을 앞장서서 돕는 모습을 보이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항상 연기력 비난을 받아왔던 김현중이 최근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인 직후라는 점에서도 그의 폭행 사실은 믿기지 않았습니다.

 

김현중의 폭행 사건은 지난 8월 22일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A씨가 김현중이 상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해왔다고 고소를 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김현중이 전 여자 친구를 폭행했다며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은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논란이 불거진 후 김현중은 폭행과 관련해 고소인과는 엇갈린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2년 동안의 연애 기간도 사실이 아니고, 가까워진 것은 최근 몇 달이라는 주장과 함께 폭행이 아닌 마찰 정도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논란 중에도 해외 공연을 강행하던 김현중은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바닥으로 추락한 후에야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일로 2년간 서로 믿고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상처를 줘 정말 미안하다. 남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이번 사건은 전부 저의 잘못으로 생겨난 일이니 그 사람은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 그 사람의 가족 및 지인들에게도 죄송하다"

 

김현중은 지난 9월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작성했고 이를 신호로 고 취하가 이어졌습니다. 이미 무너진 신뢰 속에서 여성 측에서 원한 진심어린 사과를 수용함으로서 한동안 시끄러웠던 김현중의 여친 폭행사건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귄지 몇 달 되지 않았다는 발언도 2년이라는 기간으로 확대되었고, 폭행과 관련해서도 포괄적으로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규정하며 폭행 논란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법정에 서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언론들을 통해 폭행 사건이 나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김현중에게는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역시 이런 사과문을 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해서 고소취하서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의금도 받지 않고 사과만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고소인은 자신이 고소를 취하한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김현중 역시 이번 시련과 관련해 많은 팬들이 격려를 해줘서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악으로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우선인 김현중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그래도 유일하게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을 챙기는 것이 전부일 겁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사건은 김현중의 원활한 활동을 막고 있습니다. 고소가 취하되었다고는 하지만 당장 그가 광고를 찍거나 차기작에 출연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해외 팬들을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의 분위기는 여전히 차갑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김현중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싶어 하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당연히 그에게 다음 작품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김현중은 합의를 통해 폭행 사건을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그가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군대를 갔다 온다고 한들 과거의 김현중을 찾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그가 과연 얼마나 회복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스타들은 어떤 짓을 해도 여전히 그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은 존재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참 행복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병헌의 행동에 대해 비난을 해도 그는 여전히 광고와 영화 등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런 그의 성공이 결국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반복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는 점에서 일부에서 진행하는 이병헌의 광고 거부 운동은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의 고소 취하로 폭행사건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김현중을 지탱해준 모든 것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연예인으로서 계속 활동을 한다고 해도 이 폭행의 기억은 영원히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을 테니 말입니다. 회복불능의 몰락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런 결과는 주홍글씨처럼 연예인들에게 영원히 남겨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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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0.04 02:12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 10월 1일자 스타뉴스 단독 보도를 읽으셨는지요. 김현중씨는 9월29일자로 그에게 씌워졌던 4개의 혐의중 가장 악랄한 비난의 대상이었던 상습, 갈비뼈 골절 및 6주 상해혐의과 연관된 3개 혐의에 대해 “공소권없음”, 즉 혐의가 없다는 경찰의 최종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는 상해혐의였기에 고소인의 소취하와는 무관하게 지속된 경찰조사의 결과입니다. 이제 그가 처음부터 얘기했던 고의가 없는 쌍방몸싸움 한 건만 검찰로 기소의견으로 넘겨졌고, 이에 대한 공적 판단만 남았습니다. 사건초기부터 수많은 네티즌이 이사건을 터뜨린 가십지가 제시한 진단서 및 사진등의 의구점을 찾아내어 사건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모든 미디어는 무슨일인지 처음부터 그를 갈비뼈 폭행범으로 낙인찍었지요. 그가 하지도 않은 "때렸다"라는 말들이 기사의 제목으로 쏟아져나왔구요. 심지어 뉴스전문채널을 표방하는 YTN이 이 사건을 터뜨린 연예가십지의 여기자를 스튜디오에 불러다가 인터뷰까지 하더군요. 평소같으면 참 보기 힘든 조합 아니던가요?

    더 놀라운 것은, 이제 그 대부분 주요 혐의가 벗겨졌음에도 10월 1일 이를 보도한 최초의 2-3개의 미디어를 제외하고는, 특히 10월2일 나온 이십여개의 미디어는(SBS8시뉴스 등 공중파 포함) 모두 이 무혐의 사실은 완전히 생략한채 그가 상해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다고만 보도했습니다. 마치 모든 혐의가 다 인정된듯 말이지요. 이쯤되면 모든 미디어가 이렇게 한목소리로 한사람을 편파적으로 매도하는데에 의구심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이 무슨 5공 언론통폐합시절도 아닌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뉴스가 이런식이니 디샤워님을 비롯, 대부분의 여론은 여전히 그를 상습, 6주, 갈비뼈 등의 단어와 연관지어 인식하고 있겠죠. 애당초 이를 노린 사람들이 있을테고요. 사실과는 관계없이 누군가에게 일단 나쁜 이미지만 각인시키면 되는. 이렇게 여론이 쉽게 속아넘어갈수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우며 너무도 한심합니다.

    우리 대중문화계에서 특정한 시기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여론조작에 의한 억울한 희생자 만들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언론이 쏟아내는 말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이를 제대로 분별하며 세상을 자신의 판단력으로 제대로 읽을줄 아는 시민이 많아지는데에서 시작될 겁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0.04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 특이점은 A씨가 제출한 4건의 기소 내용 중 단 1건만 기소의견으로 송치 된 것이다. 나머지 3건은 증거 부족으로 고소취하됐다. " [2014.10.02 스타투데이 뉴스中]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272198&year=2014

    일반인이라는 이름뒤에 숨어 증거도 없는 거짓주장과 마녀사냥식의 여론몰이로 사건이 조사받기도 전에 이미 대중들앞에 김현중이라는 연예인을 죽였고 결국 모든 것이 일반인이라는 가면을 쓴 고소녀의 거짓언플과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난다고 한들 김현중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고 한들 이미 대중에게 덧씌워진 '폭행범'이라는 이미지는 그가 활동하는 내내 그의 굴레가 되고 족쇄가 될것입니다. 10년동안 보아온 김현중의 성격상 결국엔 ... 잠시나마 연인이었던 사람을 맞고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그렇게라도 해서 그 억울한 마음이 풀어질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 한때 유명연예인의 연인이었다가 이별통보를 받은 A양의 화려한 복수극은 이렇게 끝이 나나요? 원하던대로 김현중을 바닥까지 끌어내려 복수를 했으니 과연 만족할까요? 정말 한 순간이라도 그의 인기와 돈이 아닌 ...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을 벌이지는 않았겠죠? 김현중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이상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될까봐 팬으로서 그것이 가장 슬프고 안타깝네요.

    디샤워님은 조금쯤은 이 사건이 일반 여타 사건들과는 좀 많이 다르다는 의심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으신지요? 흔히 이런 사건이 생기면 서로 비방하고 폭로하고 헐뜯고 하며 전개되는 게 보통 일반적이거늘 ... 김현중은 쏟아지는 일방적인 기사와 비난에도 묵묵하게 단 한번도 상대방에 대해 언급하거나 비방조차 하지않고 혼자서 다 감내하고 있었죠. 한쪽은 유명 사생활파헤치기전문 [디스패치]와 자매지 [TV리포트]를 끼고 자극적인 타이틀로 언플을 해서 첫날 하루만에도 기사를 1000여개 가까이 쏟아냈는데 ... 그중 어느 신문사 하나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기자없이 그저 디스패치와 티비리포트의 기사만을 받아쓰기하며 .. 그것도 모자라서 '1차례의 가벼운 몸싸움 인정'을 일방적인 '폭행인정'으로 조금씩 확대 재생산하며 기사를 눈덩이처럼 불려갔죠. 왜 어느 누구도 한쪽에서만 내는 일방적인 기사 ... 그것도 헛점투성이의 진단서와 여러 정황들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자는 하나도 없었을까요? 하물며 해외기사에서조차 이상한 사건이라며 이의를 제기하는데 .. 그것이 우리나라 미디어의 현실이라는 게 허탈해지는군요. 게다가 그 가련한 비련녀께서 특별히 .. 그것도 친히 디스패치에 연락까지 하셔서 ..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서 맞았다며??? 언플을 하면 할수록 ... 거짓말도 너무하면 헷갈리나봅니다. 정말 자기가 언플한 것처럼 사랑해서 .. 배려해서라면 조용히 고소해서 김현중과 단 둘이 경찰서든 법정에서든 담판을 지었겠죠. 과연 그런 사람이 고소보다 한발 먼저 디스패치쪽에 제보를 하고 헤어지기 2달 전부터 진단서 발급받아놓고, 만나는 중에도 치밀하게 준비를 했을까요? 여자로서의 자존심 운운하는 사람이 과연 유명연예인전문변호사까지 섭외해서 온 나라 사람들 다 알도록 요란하게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 이젠 이별을 통보한 김현중을 바닥까지 끌어내려 통쾌한 복수도 했고, 한류스타김현중의 비련의 전여친 타이틀도 얻었고, 원하던 대중의 관심도 얻었으니 곧 무명에서 탈피할 것 같네요. 데뷔만 하면 되겠군요. 고소취하의 조건이 공식홈페이지에 사과문이라고 했던가요?!! 결국 억울한 마음을 덮고 그녀가 원하는 문장을 그대로 사과해준 ... 사과문 하나로 모든 진실을 묻어두기로 한 그의 결정이 현명한 판단이었길 간절히 바랍니다.

  3. lovelyhyun 2014.10.04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동안 디샤워님의 연예관련 포스팅을 잘 보고 있었어요. 연예계에 다방면으로 관심도 많고 이런저런 사건들도 엿볼수 있어서 꾸준히 방문하곤 했어요.
    디샤워님뿐만아니라 김현중씨 사건을 바라보는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면 모두들 한목소리로 김현중씨를 비난하는 글들만 눈에 띄는데.. 이런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생각을 해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언론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죠. 어느 언론을 막론하고 어디서 지시를 받은양 우르르, 우르르,,, 같은 내용을 수천개씩.... 그 가운데 어느언론도 이사건의 이면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점...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던가요?? 또 하나 특이한점은 김현중씨측에서 김현중씨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는 단 1건도 없다는 사실... 이것 또한 이상하죠... 김현중씨는 흔히 말하는 한류스타이고, 키이스트라는 대규모 소속사를 두고있는데요 말이죠.. 상식적으로 소속 아티스트가 정말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더라고 소속사는 해당 아티스트를 보호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반박기사도 내고. 옹호기사도 내고, 악의적인 언론을 차단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김현중씨 소속사는 지금껏 이같은 행동을 단 한건도 하지 않았어요.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는지????

  4. lovelyhyun 2014.10.04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사건으로 되돌아가서.,.. 1달 넘게 요란을 떨던 사건은 고소인의 고소취하로 마무리가 되는듯합니다. 디샤워님도 고소인의 고취하로 마무리가 되었다고 쓰셨네요.. 하지만 이 사건의 수사는 고소인의 고소취하와는 전혀 무관하다는건 알고 계시는지??? 고소인은 상해혐의로 김현중씨를 형사고소했어요. 형사고소사건은 고소인이 고소취하를 해도 그 죄가 없어지지 않아요. 즉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고소인이 고소취하를 선심쓰듯이 해준다고 하루종일 수백개의 기사를 내면서 떠들어댔지만 실상은 이사건의 법적인 해결에는 전혀 무관한, 수사는 계속된다는사실.. 이또한 웃기는 일이네요??
    지난 22일 [단독]경찰 "김현중 혐의 인정 부분, 기소의견 檢송치 예정" 이란 기사에서 “김현중의 사건을 조사했던 서울 송파경찰서 정채민 형사과장은 22일 스타뉴스에 "신고가 접수된 총 4건의 사건 중 김현중이 폭행 혐의를 인정한 부분에 대해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며 "상습폭행을 비롯해 3건의 추가적인 폭행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 또는 각하 의견으로 송치할 것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라고 되어있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922182406500
    그리고 지난 10월1일 [단독]김현중 사건 마무리 단계..인정 부분만 기소의견 檢송치 이란 기사에서는
    “김현중의 사건을 조사했던 서울 송파경찰서 정채민 형사과장은 1일 스타뉴스에 "신고가 접수된 총 4건의 사건 중 김현중이 폭행 혐의를 인정한 부분과 관련,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다"며 "상습 폭행을 비롯해 3건의 추가적인 폭행 혐의에 대해선 공소권 없음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01145215887
    고소인은 김현중씨를 상해2건, 단순폭행 2건으로 고소했어요. 그중 상해1건 단순폭행 2건은 공소권없음으로 사건종결되었고, 2주상해진단서만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 지금 판결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상해는 합의해도 고소사건이 인정되면 기소의견으로 넘어가는데 6주진단서가 증거로 인정받지 못해서 고소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공소권없음으로 사건종결된거에요.단순폭행은 합의하면 공소권없음으로 될수 있어요. 근데 6주진단서도 인정을 못받았는데 단순폭행도 고소인의 진술에만 의거한다고 했어요. 그거 어떻게 믿나요?? 지금 검찰로 넘어간 상해2주 진단서도 김현중이 인정한 가벼운 몸싸움과 연관성은 불분명합니다. 과연 그 진단서가 김현중씨가 원인이 된 상처인지 아닌지를 검찰에서 밝히겠다는 거에요.
    이와 같이 이 사건은 실제 일어난 일과는 달리 처음부터 과장되고 한쪽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이상한 사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의심을 한번도 안해보셨는지....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0.04 10:24 address edit & del reply

    사건을 포스팅할 정도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건의 진행추이나 진실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김현중씨 팬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기사의 수많은 댓글에도 주목해주시길 ....

    김현중측의 사과문으로 폭행사건을 인정했다고 오해하시는데 ... 그건 잠시라도 사귄 사람에 대한 (일방적인 김현중만의 ) 최대한의 배려고 (이별통보에 대한) 위로였습니다. 사실 고소녀측에서 원하는 문장을 그대로 쓴 사과문이긴 하지만 사과문을 공식홈페이지에 올리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조건이 먼저 있었지요. 유명연예인이고 또 한참 월드투어콘서트가 진행중인 어려운 상황이라서 또 공개적으로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커지는 걸 원치 않는 김현중측에서 하루라도 빨리 사건을 끝내려는 .. 또한 회사의 손실등으로 압박한 소속사측의 강압이었을지도 그건 모를 일 ... 거기엔 상처를 주어 미안하다곤 했지만 혐의를 인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과문발표후에 김현중측 변호사도 뉴스영상에 잠시 등장해 인터뷰하셨죠. 2년이라는 시간이 2년을 사귀었다는 뜻이 아니고 친구로 연인으로 지낸 2년이라고 ...

    또한 6주진단 갈비뼈골절 상습폭행 모두 무혐의 각하의견 송치라는 기사는 보셨는지요? 무혐의는 조사해서 죄가 없는 거고, 각하는 고소내용 자체로 죄가 안되서 아예 조사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여자가 소취하해서 수사종결되어서 무혐의라고 또 오해하시나요? 아닙니다!!! 상해는 고소하면 무조건 형사사건이기 때문에 소취하로 무혐의 처분할 수 없습니다. 죄가 없기때문에 무혐의인 것입니다. 상해는 고소한 순간 , 형사사건이기 때문에 고소취하로는 무혐의 처분될 수 없습니다. 죄가 없어야만 무혐의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해사건은 고소취하와는 상관없으며 무혐의만 가능합니다. 김현중의 1차 경찰조사를 마친후에 조사한 수사관이 직접 인터뷰한 뉴스영상 찾아보면 경찰이 고소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있을뿐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정 의심스러우면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소녀는 6주 진단서, 엑스레이 사진으로 언론플레이를 했지만 결국 6주가 무혐의 받으면서 갈비뼈골절은 애초부터 없었다는 거로 판명되었습니다. 참고로 갈비뼈골절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금이라도 엑스레이를 찍으면 그 흔적이 나타나야 정상이라는 사실은 알고계시죠? 고소녀측에서 증거가 없으니 2차조사 대질신문등을 앞두고 미리 고소취하하고 빠진 걸수도 있겠네요.

    김현중은 폭행하지 않았습니다!!! 고소녀는 자신이 헤어지자고해서 처음엔 죽도록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졌다더니 그다음엔 말을 바꾸어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하고 또 그다음엔 맞아서가 아니라 김현중이 몸으로 눌러서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김현중은 사건발생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가지 진실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폭행은 절대로 없었고 헤어지자고 말다툼하던 도중에 가벼운 몸싸움이 한번 있었다고 ...
    김현중이 송파경찰서에 출두해서 1차조사 마친후에 조사한 경찰관이 한 인터뷰에서도 직접 '말다툼중에 한차례 가벼운 몸싸움이 있었던 부분만을 인정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나온 파생기사는 모두 [가벼운 몸싸움인정 => 폭행인정 => 한차례 때렸다 ]로 점점 확대하고 왜곡해서 보도했습니다. 몸싸움은 쌍방이며 이성잃고 덤비는 여자를 손으로 막고 잡아서 생긴 압통에 의한 멍일뿐입니다. 김현중이 맞고소를 안했을 뿐이지 김현중몸에 난 상처나 멍이 최근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오히려 더 심했다는 것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김현중이 말하는 가벼운 몸싸움은=실랑이를 의미하며, 고소녀의 2주진단서에도 써있는 압통은 때렸다는 뜻이 아니라 잡아서 멍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사건을 포스팅까지 해주셨으니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나 재포스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직 수사진행중이며 확정도 안된 사안을 개인의 견해만으로 단죄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소된 4건중 확정된 사안은 6주진단 갈비뼈골절 상습폭행 모두 무혐의라는 사실뿐입니다. 이제 남은 건 김현중이 인정한 1차례의 몸싸움을 검찰측에서 어떻게 해석하느냐겠죠?!!!

  6. lovelyhyun 2014.10.04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현중의 사과문... 이 역시 이사건의 법적인 해결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은 제가 앞에서 고소인의 고소취하와 이사건의 법저책임은 무관하다는 점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보면 잘 아실수 있을겁니다. 김현중씨가 이 사과문을 무슨 이유로,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는 제가 본인이 아니니 알수없지만 언론에다 매일매일 시끄럽게 떠드는 고소인측에게 던져준 배려(?)라고나 할까요??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역시 이런 사과문을 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해서 고소취하서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의금도 받지 않고 사과만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고소인은 자신이 고소를 취하한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 이부분에서 고소인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무슨 배려를 했다는 것인지??? 한 유명연예인을 상습폭행남으로 욕을 먹을대로 먹이고 그가 10년을 쌓아온 명예. 대중들에 대한 인식을 바닥으로 쳐박아놓고 고소취하를 해도 그와 무관하게 사건조사와 법적책임을 변함없이 지게 만들 형사고소를 해놓고 고소취하가 무슨 배려라는건지?? 참으로 아이러니한 말장난이네요

    디샤워님이 쓰셨다시피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그가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군대를 갔다 온다고 한들 과거의 김현중을 찾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그가 과연 얼마나 회 복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김현중을 지탱해준 모든 것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연예인으로서 계속 활동을한다고 해도 이 폭행의 기억은 영원히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을 테니 말입니다. 회복불능의 몰락을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런 결과는 주홍글씨처럼 연예인들에게 영원히 남겨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디샤워님이 쓰신 이런 것을 노린 그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건 이 사건이 처음부터 이상한, 상식적이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