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 09:34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마 시호 울린 사랑이 카네이션이 특별한 이유

사랑이 엄마 시호의 눈물이 화제입니다. 어린 딸 사랑이에게 받은 첫 번째 어버이날 선물은 감동 그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사랑이가 이제는 엄마를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사랑이가 특별한 것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은 사랑이 때문입니다. 추석 특집이 방송되며 추사랑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정규 편성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사랑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곧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성공과 같은 의미였습니다.

 

현재 삼둥이 인기가 하늘을 치솟듯 높기만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사랑이가 보여준 가치입니다. 물론 여전히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들에게는 사랑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꾸준합니다. 카메라 자체가 부담스러웠던 어린 시절과 달리, 이제는 카메라를 직시하며 장난까지 치는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그런 사랑이가 이제는 엄마를 위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어 달아주는 장면은 최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삼둥이들은 엄마와 아빠가 함께 배웠던 탭댄스를 배우러 다니고, 쌍둥이들은 아빠가 중학교 때 했던 수영을 접하게 하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꽃밭에서 엄마와 만나 쌍둥이. 그리고 처음으로 아빠에게 "아빠 사랑해"라는 말을 건네는 모습에서는 시청자들마저 짜릿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지온이와 아빠 태웅이의 관계 역시 보다 성장했습니다.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린 지온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학습을 받고 아이에게 행동보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엄태웅은 이제 진짜 아빠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와 성장이 곧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주제이자 가치라는 점에서 반가웠습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낚시를 하러 간 사랑이와 아빠 성훈은 즐겁기만 했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이제는 즐기는 사랑이와 함께 바다낚시를 하러 갔지만 함정은 갑자기 사랑이가 잠이 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훈이 아버지와 함께 바다낚시를 하러 간 것은 오직 사랑이 때문이었으니 말입니다.

 

아버지와 낚시 대결을 하는 성훈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곧바로 물고기를 잡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는 도중 깨어난 사랑이도 아빠와 함께 낚시에 가담하며 이들의 바다낚시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삼대가 함께 같은 것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값지기 때문입니다.  

 

잡은 고기를 손질하는 할아버지에게 자랑하듯 인어공주 의상을 입고 자랑을 하는 사랑이는 귀여움이 폭발할 정도였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할아버지 힘드시니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나서는 사랑이의 마음 씀씀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할아버지를 주물러 준다고 특별하지는 않겠지만 그 마음이 담긴 사랑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방송의 압권은 바로 사랑이 엄마 시호의 눈물이었습니다. 사랑이 예비 고모부가 요리하는 식당에 찾아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사랑이는 엄마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건넸습니다. 그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상황은 그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야노 시호가 개인 인터뷰를 하는 상황에서 시종일관 눈물을 멈추지 못할 정도로 감동스러워하는 것은 모두가 같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언제 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렸던 아이가 이제는 커서 엄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것은 영원히 기억될 수밖에 없는 소중한 가치였습니다. 

 

시호의 눈물을 이끈 사랑이의 카네이션은 말 그대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현재이자 미래이고 과거이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현재의 성공으로 이끈 사랑이. 그 사랑이가 조금씩 성장하며 엄마에게 감동을 준 이런 모습들이 곧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독주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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