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31. 13:06

삼시세끼 만재도2 박형식 박신혜가 되어야 성공 한다

나영석 피디의 '삼시세끼 정선2'가 끝나고 이제는 '삼시세끼 만재도2'가 곧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전편과 같이 출연진은 차승원과 유해진으로 이미 결정 난 상황입니다. 만재도의 엄마 아빠인 둘의 조합이 과연 얼마나 흥미롭게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확정되었지만 현재 시즌1에서 함께 했던 손호준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제작진 측은 손호준을 원하고 있지만 현재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게 아쉽게 다가옵니다. 중간에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호준이 출연하고 있는 '미세스 캅'이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 그의 '만재도'출연이 가능해지니 말입니다. 10%가 넘는 시청률을 올리고 있고 손호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난 방송을 보셨다면 손호준이 얼마나 '만재도'에 필요한 존재인지 다들 아실 듯합니다. 그런 점에서 어느 시점일지 알 수는 없지만 그이 복귀는 모두가 바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삼시세끼 만재도2'에는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손호준까지 함께 한다고 알려진 상황에서 31일 한 매체는 박형식이 출연한다는 보도를 냈습니다. 박형식이 나영석 피디의 예능에 출연한다는 기사는 손호준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한다는 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제작진 확인 결과 박형식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고정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 손호준은 일전에 확인해 드린 대로 여전히 일정 조율 중인 상태다"

박형식 출연 기사가 나간 후 논란이 일자 '삼시세끼' 제작진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형식은 고정이 아닌 게스트라는 입장이었습니다. 현재 손호준이 드라마 촬영과 시간이 겹치며 첫 촬영을 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미세스 캅'과 예능인 '삼시세끼 만재도2'가 겹치다보니 첫 촬영은 참석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손호준 측에서도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첫 촬영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두 번째 촬영에는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점에서 손호준의 '삼시세끼 정선2' 출연은 당연합니다. 이미 최고의 케미를 보였던 만재도 트리오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됩니다.

게스트로 선택받은 박형식에게는 분명 기회입니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박형식에게 날개를 달 수 있는 기회는 나영석 피디의 예능이 될 수 있습니다. 워낙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피디라는 점에서 그의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함을 부여받기 때문이지요.

 

박형식이 '삼시세끼 만재도2'에 게스트로 출연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는 그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이 출연은 독이 되어 내리막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을 반하게 한다면 그의 성장은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박형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박신혜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박신혜는 '삼시세끼 정선2'에 첫 게스트로 등장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음식을 싸온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까칠한 이서진이 박신혜에게 게스트가 아니라 호스트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그녀의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행동은 최고로 각인되었습니다.

박신혜의 성공은 박형식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박신혜의 모습은 출연자들끼리 만이 아니라 시청자들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형식 역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박신혜를 롤 모델로 삼아야 할 겁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신다면 공감을 꾸욱 눌러 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