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5. 11:39

유재석 위안부 할머니 기부와 송혜교 한글 안내서 기증, 진짜 스타의 존재감

스타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큰 파급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유재석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는 진짜 스타임이 분명합니다. 그의 모든 것들이 선행과 연결되어 있어 이제는 그의 약점을 들추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넘칠 정도로 유재석의 존재감은 강렬합니다.

 

선행 자판기라는 별명까지 얻은 유재석은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선행을 이어갔습니다. 매달 고정된 후원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하는 후원이나 기부까지 합하면 그의 선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고 다양하기 까지 합니다. 여기에 최근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거액을 거부한 송혜교 역시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후'의 여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송혜교는 오랜 시간 꾸준하게 우리 나라를 알리는 일에 적극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기부 활동도 많이 했지만 그녀가 최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선행은 바로 한글 안내서를 통해 우리나라를 보다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송혜교가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내 광고 모델로 제안을 했음에도 거절한 이유는 그런 선행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전범국가의 전범기업의 광고를 한다는 것은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라 거액의 출연료 제안에도 과감하게 거부 의사를 밝힌 송혜교는 대단했습니다.

 


 

"지난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일을 기념해 중국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하여 15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20대 총선거가 있었던 날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일이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날이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그날. 송혜교는 이번에도 특별한 일을 해냈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을 기념해 중국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합니다.

 

송혜교는 그동안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와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상해 윤봉길 기념관, LA 도산 안창호 패밀리 하우스 등에도 한글 안내서를 제공 했습니다.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에는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외국어 안내서가 아닌 한글 안내서를 왜 기증하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곳이 모두 외국이라는 점에서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찾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찾게 되면 그곳에 대한 관리가 보다 철저해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된다면 당연하게도 우리의 중요한 가치들을 잘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국내에 있다면 알아서 관리를 할 수 있겠지만 타국에 있는 유적지들은 보존 상황이 좋지도 않고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보다 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송혜교의 이런 선행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행동일 수밖에 없습니다.

 

송혜교는 이곳만이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MoMA), 보스턴 미술관, 토론토 박물관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도 한글 안내서를 제공해 왔다고 합니다. 올 해 부터는 유럽지역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지원하고 후원하며 응원하는 송혜교는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유재석의 선행은 너무 많아서 이제는 일상이 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는 모든 일이 선행인 유재석의 행보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받을 정도니 말입니다. 그런 그가 또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다시 5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했습니다.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모금에 3천만 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 지원에 2천만 원을 포함 총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바쁜 방송활동에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선행하는 유재석 씨에게 감사드린다"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은 지난 14일 유재석의 기부에 대해 알렸습니다. 현 정부도 포기해버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잊지 않고 있는 유재석의 이 마음은 기부한 금액 그 이상의 가치로 다가옵니다. 일본 정부에 비굴하게 머리 조아리며 위안부 할머니의 억울함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이 정부의 만행은 한심함을 넘어 자괴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유재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모금에 3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했습니다. 복지와 관련해서는 2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선뜻 기부하는 대단한 일을 또 유재석이 해냈습니다. 그의 기부는 단발성이 아니라는 것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무도 촬영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된 '위안부 할머니'와의 인연은 2014년 2천만 원 기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 레이스 도전을 하면서 후원을 처음 시작했던 유재석은 방송을 위한 후원이 아니었습니다. 몰래했던 후원이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가 이번에도 있었을 뿐입니다.  

 

2015년에도 유재석은 나눔의 집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관' 건립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 지원에 각각 2천만 원을 포함한 6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시작이 문제지 한 번 시작한 기부는 매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유재석의 이 선행은 나눔의 집에 현재까지 총 1억 1천만 원을 기부할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인들도 외면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선뜻 나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유재석처럼 유명한 연예인이 이런 다양한 기부와 후원 등 선행을 이어가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입니다.

 

막말을 쏟아내고 타인의 약점을 공략해 비열하게 공격함으로서 희열을 느끼고 이를 통해 인기를 얻는 일부 몰상식한 연예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유재석이나 송혜교 같은 연예인들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많은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그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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