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5. 08:14

이지아 공식입장은 정우성을 황당한 불륜남으로 만들었다

이지아의 행동은 많은 이들을 집단 안티로 만들고 있네요.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이지아는 미국에서 있었던 이혼은 이혼이 아니라며 여전히 자신의 서태지의 부인이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소송을 원만하게 끝내기를 원했는데 서태지 측에서 이를 거부했기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처음 소송을 걸었던 이지아 측의 발언은 대중들에 대한 기만으로 들릴 뿐이네요.

무엇을 위한 소송이었고 누구를 위한 이혼소송인가?



이혼 소송이라는 말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이지아라는 존재가 최악이 될 수도 있고 당연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현재 대중들의 시선은 전자일 수밖에는 없어요. 신비주의로 살아왔던 서태지와 이지아가 알고 보니 부부였다 라는 황당하게 들리는 사실이 여전히 충격인 상황에서 이제는 미국에서 정리된 이혼은 이혼이 아니라는 법리 싸움에서 이지아는 결과적으로 손해일 수밖에 없는 일을 벌인 셈이지요.

본 소송이 왜 진행되었고 무엇을 위함이었는지는 무척 중요해요. 단순히 5억을 받아내기 위함이었는지 그보다 큰 무언가를 얻기 위했던 것인지 모호한 상황에서 일은 모든 대중들이 알게 되었고 그동안 만들어왔던 신화가 모두 깨어져 버린 상황에서 누군가는 승자가 될 수밖에 없는 싸움에서 서태지 측은 이지아 측에서 소송을 취하한다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요.

정우성의 공식 연인으로 공개된 시점 이지아는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 관한 소송을 벌였어요. 분명한 사실은 이지아 측이 서태지에게 돈을 요구하는 소송을 하면서 세상에 그들의 관계가 드러났고 논란의 시작은 그곳에서부터였지요. 미국에서 이혼하고 위자료가 지불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를 무시하더라도 이지아 측 2009년, 서태지 측 2006년 시점의 차이는 그들의 새로운 쟁점으로 불거졌지요.

이혼 시점의 차이는 이지아가 돈을 받기 위해서는 무척 중요했기 때문이에요. 서태지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지아로서는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서 질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에요. 문제는 서태지 측에서 2006년 이혼했다는 서류를 증거로 내세웠다는 사실이에요. 모든 것이 명백해지는 상황에서 이지아 측은 더 이상 소송은 하지 않겠다며 취하했지만 서태지 측으로서는 이런 식으로 끝낼 수는 없었지요.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가려 다시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는 다짐이 있었기에 소취하 부동의서를 법정에 제출했지요.

이렇게 상황이 변하게 되자 침묵을 지키던 이지아 측은 최후의 카드를 꺼냈는데 그것은 황당한 현재까지도 사실혼 관계라는 것이에요. 미국에서의 이혼은 잘못된 것이고 이는 곧 법적인 효력을 가질 수 없기에 서태지와 이지아는 사실혼 관계일 수밖에는 없다는 것이 이지아 측의 주장이지요.

이지아 측의 주장으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고 연인으로 공개했던 정우성은 졸지에 불륜남이 되고 말았어요. 모두가 몰랐던 이지아의 과거로 인해 정우성은 황당하게도 남의 여자를 탐은 나쁜 놈으로 전락해버렸다는 것만 봐도 이지아와 키이스트의 황당한 논리가 대중들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는 없지요.

황당하게도 사실혼 관계라며 스스로 자신들이 내세운 이혼 후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꼴이 된 상황에서 재판을 연기하며 이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만 하는 것이 서태지 측의 입장일 수밖에는 없지요. 궁지로 몰린 이지아 측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마지막으로 물고 늘어져 돈이라도 빼앗아 보겠다는 심산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소속사 입장 말씀 드립니다>

이지아씨는 본 소송이 공개된 이후 본인 뿐 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까지 너무나 큰 고통을 겪게 되어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소취하에 대해 부동의 하였고, 상대방이 해당 소송을 끝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부득이하게 이지아씨도 계속적으로 소송을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송을 진행 하며 이혼 당시 상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지던 중 미국에서의 이혼판결은 외국판결의 승인요건(관할과 송달 등)을 구비하지 못하여 무효이므로, 추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법률적 검토 의견에 따라, 현 상황에서 상대방과의 혼인관계를 보다 명확히 정리하기 위하여 이혼청구를 추가 할 필요가 있다는 법률적 자문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런 법률적 쟁점에 대해서는 5월 23일 3차 변론 기일에서도 언급된 바 있습니다.

이지아씨는 현재까지 법원에 공식적으로 기존 청구 취지를 변경하여, 이혼청구 서면을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오늘 상대방의 공판 연기 요청에 동의를 해 준 것은 가급적 소송을 원만하게 마무리 짓기 위함이었으며, 그 동안 양측의 법률대리인 간에 원만한 합의를 위한 협의가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지아씨가 고의로 이혼을 다시 주장한다고 발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이지아씨는 소송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의자가 없었음에도 '소취하 부동의'에 따라 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본 건을 마무리하고자 하였으며, 지금도 이러한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힙니다.

키이시트의 입장을 보면 이지아가 이혼 소송을 새롭게 하는 것도 모두 서태지 때문이라는 이야기에요. 소취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취하를 거부했으니 자신들은 미국에서 진행된 이혼도 무효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일 수밖에는 없지요.

이지아 측이 본인과 가족, 지인들까지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지만, 서태지 측은 기분이 좋았을까요? 최소한 한때 부부의 연을 맺은 관계였다면 서태지나 그의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물론 법정 싸움을 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요없이니 이런 주장을 하겠지만 소송을 걸었던 이지아 측이 고통을 받았다면 소송을 당한 서태지 측도 최소한 비슷한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는 사실이에요.

"이지아 측은 지난 1월 서태지와 2009년 혼인이 종결됐다는 이혼 판결문을 제출하면서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태지 측은 2006년 혼인이 종결된 사실을 입증했다. 이에 이지아 측이 6월24일 입장을 바꾸어 새로운 내용으로 청구 취지 변경을 신청했다"

"이지아 측은 미국내에서 두 사람이 혼인과 이혼을 한 것이 사실이나 미국 법정의 이혼 판결은 한국에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지아는 서태지와 현재시점까지도 혼인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 사실을 서태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혼을 전재로 위자료와 재산부할을 새롭게 청구하는 내용의 변경서면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부터 전혀 다른 쟁점으로 또다시 시비를 가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이지아 측의 또다른 주장에 새롭게 대응하기 위해 면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 판단해 재판부에 연기를 신청했다"

"서태지는 오늘 소송의 쟁점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소송이 길어지게 되는 점, 팬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서태지 컴퍼니에서도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어요. 이혼 시점을 이유로 돈을 요구하던 이지아 측이 불리한 상황이 되자 이제는 미국에서 있었던 이혼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니 이에 대응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에요.

오직 돈을 목적으로 한 소송에서 이지아 측의 주장을 반박할 문건을 증거로 내세우자 소취하를 하며 물러났던 그들이, 소취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서태지 측의 강경한 입장에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대응하는 모습일 뿐이지요. 처음 돈을 요구하며 내세웠던 이혼을 스스로 거둬들이며 이혼이 아니라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황당할 뿐이지요.

이지아의 주장으로 인해 한때나마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정우성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존재가 되고 말았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인 서태지의 아내인 이지아를 사랑하고 이를 언론에 공개하며 자랑했던 이 남자는 황당한 불륜남이 되고 말았어요. 결혼과 이혼 사실도 몰랐고 돈을 요구하는 소송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정우성으로서는 이보다 황당한 일이 있었을까요? 여기에 더해서 이제는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정우성에게는 행복한 로맨스가 한순간 막장 불륜처럼 되어버렸으니 이보다 황당한 일은 없을 듯하네요.

남들의 가정 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할 것은 아니지만 대중 스타들이 공개적으로 벌이는 이 황당한 소송은 초반 정치적인 이슈와 함께 시작하더니 결과적으로 정우성을 불륜 남으로 전락시키며 더욱 세간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는 없게 되었네요. 과연 누가 이지아의 주장에 동의할 수 있을까요? 철저하게 돈만을 위한 소송에서 자신의 주장마저 뒤집고 나선 그녀의 모습은 추하기만 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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