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2 08:03

김수현 대만 공항마저 마비시킨 별그대 열풍, 한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공항에는 수많은 이들이 운집해있고, 방송사의 생중계까지 되는 이 상황은 누군가를 기다리던 대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등장한 이는 도 매니저인 김수현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이미 폭발적인 반응과 인기를 끌었던 김수현에 대한 중화권의 사랑은 대만이라고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그곳은 도 매니저에 대한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별그대'는 끝났지만 여전히 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장악한 '별그대' 열풍은 여전히 지속될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김수현의 대만 방문은 많은 이야기들을 남겼습니다. 우선 공항을 가득 메운 대만 팬들이 수천이었고, 그런 김수현의 입국을 직접 취재하기 위해 방송사에서 생중계를 하는 과정은 대단함 그 이상이었습니다. 수천 명의 팬들이 운집한 상황에서 안전을 위해 100여 명의 안전요원이 경계를 했고, 생중계로 이어지는 상황은 국가원수나 할리우드 최고 스타의 입국도 이보다는 못할 정도로 김수현에 대한 환영은 역대급이었습니다.

 

대만을 방문한 김수현을 위해 현지에서는 7억원 상당의 최고급 차량을 준비했고, 하루 수백만 원의 호텔 스위트룸을 제공하는 등 국빈급 대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별그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공항에 운집한 팬의 모습이나 이런 입국부터 생중계 하는 현지 방송에서 충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김수현이 대만을 방문한 것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일환이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을 장악한 김수현의 인기는 대만이 끝이 아닙니다. 그 인기 열풍은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화권 국가만이 아니라 태국이나 베트남 등 한류 열풍이 여전히 뜨거운 곳에서 김수현을 기다리는 곳들이 많다는 점에서 우리가 놀라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도 듭니다.

 

김수현은 22일 타이베이 T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팬미팅을 열고, 이튿날인 23일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대만에서 벌어진 이 엄청난 환영인파와 열광은 23일 중국 상하이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폭발적인 모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중화권인 대만과 상하이에 이어 김수현의 아시아 팬미팅은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돌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6일 서울에서 시작된 아시아 투어 팬미팅 '퍼스트 메모리즈' 행사는 그렇게 화려한 대만 입성으로 시작되었을 뿐이었습니다. 2012년 대만을 방문했던 레이디가가보다 더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김수현의 입국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가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레이디가가를 능가하는 김수현의 인기는 그가 묵게되는 호텔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김수현이 7년 전 대만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이용했던 곳이라는 것을 안 호텔 측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해 특별한 준비를 했다고 하지요. 김수현의 이름이 새겨진 목욕 가운과 아령, 요가 매트 등을 준비해 최고의 스타에 대한 영접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7년 전 김수현이 대만에서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던 시절 묵었던 호텔에서 이제는 김수현의 이름을 세긴 용품들을 준비할 정도가 되었다는 사실은 대단하기만 하네요. 

 

대만은 그저 시작에 불과할 뿐이지요. 여전히 '별그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중국에서 가질 팬미팅은 대만과 비교해 봐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여기에 일본이나 싱가포르 등 한류 열풍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곳에서의 열광 역시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팬미팅이 끝나는 시점까지는 아시아 전역에서 '별그대'의 열풍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 매니저의 열풍에 정신을 못 차리는 아시아 전역에 김수현에 대한 열광은 하나의 전설로 기억될 듯합니다. 한류 열풍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고 있는 김수현, 김수현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기만 합니다. 과연 아시아 팬미팅이 어떤 기록들을 남겨둘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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