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6. 11:13

송승헌 유역비 새로운 커플 탄생 한 방에 날리는 중국 23번째 부자 기사

송승헌과 중국 여배우인 유역비가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탕웨이가 한국 감독 김태용과 결혼을 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더니 이번에는 중국 여신 중 하나라는 유역비가 송승헌과 사랑에 빠졌다는 기사가 화제입니다. 중국에서 먼저 터진 열애설이라는 점에서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탕웨이에 이어 유역비까지 한국인과 결혼에 이어 열애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입니다.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이후 송승헌은 영화 '미쓰와이프' 언론시사회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유역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유역비와 시작하는 단계. 영화 촬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언론을 통해 유역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중국에서 한중합작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을 하면서도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부 언론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는 기사까지 나왔지만 그저 시작하는 단계라는 발언 속에 결혼은 아직 먼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둘의 열애는 다른 스타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중합작영화인 '제3의 사랑'을 통해 둘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재미있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이렇게 일을 하면서 서로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너무 좋았다. (유역비는) 너무 좋아하던 친구라 촬영하면서도 정말 좋았다. 천사 같더라"

"유역비가 영어를 굉장히 잘한다. 내가 짧은 영어로 말하면 다 이해해준다"

 

송승헌이 지난달 28일 영화 시사회 후 취재진들과의 인터뷰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은 이미 열애설이 예측되었습니다. 물론 당시 그의 발언을 그저 열애설로 바라보기는 힘들었지만 되돌아보면 역시 그런 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송승헌과 유역비를 연인으로 이끈 영화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 합니다. 재벌 2세 린치정(송승헌)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유역비)의 로맨스를 그렸다고 합니다. 이들의 사랑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개봉이 된다면 이 둘의 사랑과 연결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되니 많은 이들은 영화 홍보를 위한 조작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다음달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열애설이 뜬 것은 분명 영화 개봉에도 호재가 될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영화 내용마저 둘의 애틋한 사랑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일면 이해도 될 수 있습니다.

 

탕웨이에 이어 중국 4대 미녀라고 불리는 유역비까지 송승헌과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이들은 다음 중국 여배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판빙빙마저 한국 남자 배우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저 호기심인지 아니면 다른 중국 여배우들처럼 연인으로 이어질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한류 열풍만큼 중국에서 한국 배우들에 대한 인기는 대단한 듯합니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기사화되면서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송승헌이 사랑하는 유역비의 아버지가 중국 23번째 부자라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엄청난 자산을 가진 부자라는 기사는 당연하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홍보를 위한 작전이라는 말은 예고로 보일 정도로 송승헌이 마치 중국의 23번째 자산가인 아버지를 둔 유역비에게 접근했다는 식의 주장들이 나오게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10조 자산가라는 유역비의 아버지 기사는 결과적으로 오보임이 드러났습니다.

 

유역비의 친부는 사업가가 아닌 외교관이라고 합니다. 현재 유역비의 아버지는 주프랑스 1급 외교관으로 근무 중이라 합니다. 친부와 유역비의 모친은 그녀가 10살일 때 이혼했고, 유역비는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고 합니다. 성 역시 어머니의 성을 딴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10조 자산가 아버지 기사는 거짓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부 언론에서 언급되었던 10조 자산가 아버지는 친부가 아닌 그녀의 활동을 도운 사업가라고 합니다. 유역비를 도운 천진페이는 2002년 포브스 차이나가 뽑은 자산가 2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유역비의 활동을 도운 이를 아버지라고 오보를 내보낸 것은 황당합니다.  

 

유역비의 어머니와 염문이 있기는 했지만 결혼을 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아버지라는 표현은 말이 안 되니 말이지요. 유역비만이 아니라 어머니까지 미국에서 돌아와 중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진정한 대부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순수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그들의 사랑마저 영화 홍보로 치부되기도 하는 등 어쩔 수 없는 현실은 스타이기에 감내해야 할 대목일 겁니다. 하지만 진실도 아닌 유역비 아버지 기사를 통해 10조 자산가 딸을 사랑한 송승헌 정도로 치부하는 것은 큰 문제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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