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30. 13:02

김아중 근황이 성형 논란이 된 이유, 과도한 일반화가 문제다

김아중이 갑자기 성형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네요. 누가 봐도 굴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진이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슬퍼해야 할 존재는 김아중이었지만 상황은 그녀의 성형논란으로 이어지고 말았네요. 사진 한 장으로 삽시간에 여론은 김아중의 무뇌아적인 성형 중독에 맞춰지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녀의 성형 논란은 억측일 수밖에는 없게 되었네요.

 

김아중 성형 논란이 황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영화 촬영에 정신이 없는 여배우가 촬영을 하다 성형 수술을 하는 경우가 존재할까요? 영화 내용이 성형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해도 주연 배우가 성형을 시도하는 것은 불가능 하니 말이지요. 그럼에도 대중들이 김아중의 사진에 성형을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은 여배우들의 일상이 된 성형이 문제겠지요.

 

실제 여자 연예인들의 다수가 쉬는 시간 자신의 얼굴을 바꾸는 성형을 하는 행위들이 일상이 된지는 오래입니다. 이런 성형은 한류가 확대되면 될수록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독이 되어 다가오곤 하지요. 딱히 반박하기 힘든 것도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을 당연하게 여겼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모든 연예인들이 성형 중독에 빠져 있다고 일반화 시키는 것도 문제이지요. 많은 이들이 성형을 즐겨 한다고 모든 이들이 성형을 하고 있다고 일반화시키는 것보다 불합리하고 심각한 문제는 없으니 말이지요. 많은 이들이 성형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니 말이에요.

 

김아중의 경우 현재 '나의 P.S 파트너'라는 영화를 촬영 중이지요. '해피 투게더'특집에도 참여를 하지 못할 정도로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은 본인에게는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개인차는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얼굴이 부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 일 수밖에는 없지요. 

 

더욱 논란이 된 사진과 이후 소속사에서 공개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 큰 차이가 있으니 말이지요. 만약 공개 장소에서 찍힌 사진 이후 일상의 모습이 촬영된 것이라면 과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성형이라도 한 것이 되니 말이지요.  

 

"성형을 한 것이 아니다. 이날 사진 촬영 당시 조명이 센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매일같이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을 할 겨를조차 없는 상황이다"

 

"해당 행사에 참석한 것도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잠시 짬을 내서 간거다. 우현증 원장님도 화환만 고맙게 받겠다고 하셨는데 김아중 씨가 참석을 꼭 해야한다고 좋은 마음으로 갔다. 6월에는 일본 팬미팅까지 잡혀 있어 짬짬이 연습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에서 성형 논란이 불거지자 상황과 과정을 이야기하며 성형을 할 수가 없는 조건이라는 설명은 할 필요도 없는 변명일 수밖에는 없지요. 여자 연예인이라는 숙명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해도 답답할 수밖에는 없어 보이지요.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성형 부작용, 잘못된 선택, 이제 성형은 그만 등 마치 모든 것이 결정된 듯 이야기하는 상황은 김아중 본인에게는 황당하고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거에요. 친분이 있는 이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했음에도 의외의 논란에 빠져야 했다는 사실에 김아중만이 아니라 행사의 주체자 마저 당혹스러워 했을 게 분명해 보이지요.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네티즌들만 욕할 수 없는 것은 그만큼 성형이 일반화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요즘엔 양악수술까지 이어지며, 얼굴 전면개조에 가까운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비난 시각이 최고조에 올라 있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그럼에도 단순히 사진 한 장만으로 전후 사정도 고민하지 않은 채 무조건 성형이라 확신하고 비난을 퍼붓는 것은 자제해야만 할 거에요. 이번 김아중의 경우 영화 촬영을 하면서 성형도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점에서 무자비한 마녀 사냥은 그만 둬야만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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