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8. 12:20

션 정혜영 기부, 그 아름다운 선행은 특별하고 대단한 것일까?

기부가 일상이 된 아름다운 부부들인 션과 정혜영이 새해가 되어서도 기부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유명한 기부 천사로 알려졌던 그들의 아름다운 선행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기부의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꾸준하게 보여주는 선행은 그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나눔과 사랑이 얼마나 행복하고 값진 것인지 실천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바로 션과 정혜영 부부입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나눔을 행복하게 실천하는 그들의 모습은 모두가 부러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기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러운 부부입니다.

 

한 시적 기부가 아닌 꾸준한 사랑 실천 그것이 중요했다

 

 

 

 

기부라는 행위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돈의 유무를 떠나 누군가를 기억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은 쉬운 게 아니니 말입니다. 한두 번 기부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데 꾸준하게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그들은 진정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기부가 아닌, 그저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실천적 기부는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신의 집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풍족하게 사는 것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일반적인 삶일 겁니다.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을 위해 큰 집을 사고, 가족들이 모두 풍족하고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모두가 꿈꾸는 삶이겠지요. 하지만 션과 정혜영 부부는 과도한 욕심을 버리면서 더욱 큰 행복을 얻었습니다. 가수와 연기자들인 그들은 돈에만 집착하며 살았다면 다른 연예인 부부들처럼 수십억 대의 집에 수백억에 달하는 빌딩을 가진 연예인 갑부가 되었을 겁니다.

 

YG의 중요한 존재이기도 한 션이 자신이 욕심을 부리고 집착했다면, 양현석에 이어 2인자로서 많은 지분을 가진 존재가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에 걸 맞는 많은 부를 축적도 했을 겁니다. 정혜영 역시도 아이들보다는 일에 좀 더 집중했다면 여전히 꾸준하게 활약하며 많은 돈을 벌었겠지요. 그런 그들이 이런 엄청난 수익을 버리고 나눔으로서 행복을 찾았다는 사실은 중요하지요.

 

자신들의 아이들도 네 명이나 될 정도로 결코 쉽지 않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보인 행동은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이었지요. 아직도 자기 집이 없는 이들 부부는 집을 살 돈으로 보다 많은 이들을 도와주기로 결정했다고 하지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지만, 다른 아이들도 자신의 아이들처럼 행복해지기를 원해 자신들이 버는 수익의 많은 부분을 기부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봐도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년이 넘은 차와 가족들이 함께 타는 차를 가지고 있다고 많은 이들이 오해를 한다는 말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그들의 모습에서는 여유마저 넘쳐흘렀습니다. 부끄러울 것도 없는 그들 부부에게는 대중들의 낯선 시선들마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존재했다는 점에서 다른 이들과는 참 달랐습니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9년 CF모델료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시작한 '꿈과 희망 지원금'은 올해 5년째를 맞았으며 그 동안 지원한 장학금은 총 5억 원이 됐다"

 

"션-정혜영 부부는 '꿈과 희망 지원금'을 통해서 국내 저속득층,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가정의 아동 100명의 교육비를 매월 지원해왔다. 지난 2007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해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커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기부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홀트 아동복지회를 찾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션과 정혜영 부부의 모습은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가정의 아동 100여명의 교육비를 매월 지원해왔다는 대목에서는 션과 정혜영 부부들은 아마도 천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했습니다.

 

외국의 아이들까지 돕는데 최선을 다하는 그들은 국내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꾸준하게 매월, 매년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 그들의 일상은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다 하지요.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 자신과 같은 나이의 수술을 앞둔 아이들을 돕게 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션과 정혜영 부부는 진정 존경 받을 존재가 분명합니다. 

 

자신을 치장하기 위한 선행이 아니라, 진정 누군가의 손길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선행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선행을 하나의 삶으로 살아가는 그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좀 더 살기 좋은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들의 마음껏 나누는 사랑이 있어 추운 겨울도 그나마 따뜻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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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20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