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30. 09:51

삼시세끼 박신혜 정선 장금이 못하는 것 없는 완벽 일꾼, 고정 안되겠니?

박신혜가 첫 번째 게스트로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 못하는 것이 없는 박신혜의 존재감은 '삼시세끼 정선편'을 통해 확실하게 증명되었습니다. 그저 얼굴만 예쁜 배우가 아니라 결혼 1순위 신부감으로서도 최고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택연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든 박신혜의 매력은 그저 한 남자를 조증에 걸리게 만드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이서진이 매 번 식사마다 보조개가 찢어질 정도로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었고, 그 거대해 보이는 텃밭을 완성하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박신혜를 보내기 싫어 공정을 원하고, 다시 와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그녀의 존재감은 최고였습니다.

 

텃밭을 일구고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박신혜의 역할은 혁혁했습니다. 3회까지 진해된 정선 시즌2에서 박신혜의 지분이 80% 이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존재감은 최고였습니다. 못하는 게 뭐냐는 말이 일상이 되어버릴 정도로 박신혜는 뛰어났습니다. 바케트를 먹으며 다음 게스트는 어떻게 하냐는 우려를 할 정도로 박신혜는 탁월했습니다.

 

신혜의 탁월한 솜씨로 만든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퍼져 있던 정선의 세 남자를 벌떡 일어서게 만든 것은 역시 박신혜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제작진들은 박 소장과 노동자라는 표현으로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박신혜가 있는 정선은 전혀 달랐습니다.

 

콩자반에 도전하는 택연에게 맛있는 콩자반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하고, 들깨 미역국을 능숙하게 끓이는 신혜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못하는 것이 없다는 말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그녀의 음식 솜씨는 최고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쉬지 않고 500평 밭에 옥수수를 심기 시작하는 신혜는 대단했습니다.

 

택연과 함께 옥수수 심기에 나선 박신혜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마법은 말도 안 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힘겨운 노동도 신혜와 함께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증명해주었으니 말입니다. 택연과 일하는 신혜를 그저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서진과 광규는 그저 부럽기만 했습니다. 일당백으로 일을 하는 신혜는 일하다 잠깐 쉬는 상황에서도 쉬지 않았습니다.

 

송사리 튀김을 해먹고 남은 밀가루 반죽을 응용해 즉석에서 파전을 만든 신혜로 인해 그들은 진짜 새참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파전 한 장이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막걸리와 함께 하는 시간은 그들에게 천국이었습니다. 노동 후 먹는 새참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였습니다.

 

짧게 술 한 잔을 마시고 남은 일을 마무리하는 손길은 빠르기만 했습니다. 서진과 광규보다 세 배나 많은 일을 한 신혜와 택연은 힘든 줄도 모르고 일을 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마저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항상 웃기만 하는 신혜는 보물이었습니다.

 

저녁까지 책임진 신혜는 즉석에서 일본식 샤브샤브를 준비했습니다. 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텃밭에 심어 놓은 것들을 뜯고 씻어 준비를 하고, 간장이 베이스가 되는 육수 만들기는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게 했습니다. 모두가 설마 하는 상황에서 소고기를 넣은 샤브샤브는 서진의 보조개가 만개할 정도였습니다. 달걀에 적셔 먹는 샤브샤브 맛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였습니다.

 

간단하게 준비하는 듯했지만, 신혜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것이었다는 점에서 그녀의 존재감은 더욱 대단하게 다가왔습니다. 이서진의 변모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바게트에서도 돋보이는 신의 한 수는 갈릭 소스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간단하게 만드는데도 모두가 만족하는 맛을 표현해낸다는 사실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신혜가 함께 만든 화덕에 바게트를 구워 상상도 못한 결과를 냈던 이서진의 바게트를 완벽하게 완성해준 것 역시 그녀였습니다. 초심을 잃고 요리왕이 되어가는 이서진을 완벽하게 완성해준 것은 바로 박신혜였습니다. 그녀의 이틀이 너무나 짧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녀가 너무나 일을 잘해 다음 게스트는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서진과 택연, 광규만이 아니라 모두가 꿈꾸는 박신혜 고정은 시청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장금이를 능가하는 박신혜의 존재감은 '삼시세끼 정선' 시즌2를 더욱 알차고 흥겹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결코 웃음을 잃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해주는 박신혜. 고정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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