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1. 14:15

정형돈 쌍둥이딸 얻고 런닝맨도 출연, 형돈은 하하의 작명을 따를까?

정형돈이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녀 아내를 얻어 행복해하던 그가 이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딸을 그것도 둘이나 두게 되었다는 사실이 황홀할 듯합니다. 벌써부터 연예계 대표적인 딸 바보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정형돈은 행복 모드인 듯합니다. 

 

정형돈 딸 출산 소식은 부인인 한유라의 오빠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기사화되었습니다. 조카를 만난 그는 기쁨을 그대로 전했고, 이를 기사화하며 정형돈의 쌍둥이 딸 소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를 얻고 '런닝맨'에도 출연한 정형돈은 올 해가 가장 기억에 남는 해가 될 듯합니다.

 

정형돈 쌍둥이 딸 하하의 작명처럼 지을까?

 

 

 

 

 

정형돈의 딸 순산 소식과 함께 떠오르는 것은 바로 하하가 정형돈과 함께 출연한 '무한도전 행쇼'에서 밝힌 작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로 화제를 모았던 하하는 과감한 작명 실력으로 정형돈에게는 끔찍하고 시청자들에게는 웃기는 작명을 선사했습니다.

 

 

이 방송이 다시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히 정형돈의 쌍둥이 딸 순산 때문이지요. 장난처럼 지어주었던 이름이 너무 황당하면서도 탁월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만큼, 정형돈 딸 순산 소식과 함께 하하의 기괴한 작명은 자연스럽게 회자되고 있네요.

 

"정씨? 첫째 이름을 먼저 짓겠다.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둘째 이름은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인잘해가 어떠냐"

 

정형돈이 하하의 멱살을 잡으며 "남의 딸 이름을 정신차려라니" 라며 분노했던 바로 그 이름은 지금 들어봐도 참 황당하게 재미있는 작명이었습니다. 정씨이니 이런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며 즉석에서 붙여준 하하의 작명으로 멘붕을 맞이한 정형돈의 모습이 다시 한 번 강렬하게 다가오기까지 합니다.

 

 

정형돈이 하하가 지어준 작명을 사용할 가능성은 제로이지요. 장난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어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으니 말이지요. 그럼에도 정형돈과 한유라의 출산 소식을 듣고 이 엉뚱한 이름이 떠오르는 것은 정형돈에 대한 애정 때문일 겁니다.

 

"정형돈 씨의 아내 한유라 씨가 오전 6시께 두 딸을 순산했다. 아침 일찍 출산을 해 정형돈 씨가 경황이 없었지만 두 아이의 아빠가 돼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형돈 측 관계자가 밝혔듯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정형돈이 얼마나 행복해 했을지는 직접 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한없는 애정을 보내던 정형돈의 모습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쌍둥이 딸 순산 소식에 그런 표정을 지었을 것이라 추측했을 듯합니다.

 

지난 10일에는 '런닝맨'에 출연해 열심히 촬영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힐링캠프' 출연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던 정형돈이 이번에는 같은 무도 멤버인 유재석과 하하가 출연하고 있는 '런닝맨'에 출연했다는 소식은 반갑기만 했습니다.

 

신동, 박상면, 류담 등이 함께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비만 특집으로 보이는 이번 특집은 역시 정형돈에 집중될 수밖에는 없지요. 다른 이들보다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정형돈이 중심일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더욱 무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유재석과 하하를 다른 프로그램에 만나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롭기만 합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된 정형돈 출연분에서 과연 유재석과 하하 사이에서 그가 어떤 역할을 해줄지 기대됩니다. 이미 무한도전을 통해 완벽한 호흡을 맞춰왔던 그들이 '런닝맨'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언뜻 생각해봐도 상상이 안 되니 말입니다.

 

사랑스러운 두 딸을 얻고 승승장구하듯 예능 출연을 이어가는 정형돈.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출연하는 예능이나, 부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정형돈에게 2012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중요한 한 해였을 듯합니다. 쌍둥이 아빠가 된 정형돈이 2013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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