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5. 08:01

박신혜 상속자들 캐스팅확정 이민호와 호흡이 기대되는 이유

박신혜가 이민호와 함께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상속자들'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장동건을 다시 한 번 로맨틱 가이로 만들었던 김은숙 작가가 40대 남자들의 로맨스를 벗어나 20대 로맨스를 어떻게 보여줄지 흥미롭습니다. 

 

김은숙 작가는 당대 최고의 로맨틱 전문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김 작가의 차기작에 임니호가 일찍 남자 주인공으로 선택되었지요. 이민호가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미 팬들은 '상속자들' 포스터까지 만들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이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드디어 박신혜가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민호에 대한 반응만큼이나 박신혜에 대한 반응 역시 뜨겁습니다. 로코에 자주 등장했고 귀여움이 가득한 그녀의 매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니 말이지요. 박신혜는 최근 종영된 케이블 드라마인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에서 얼마나 뛰어난 존재인지 잘 증명해주었습니다.

 

 

도시에 사는 라푼젤 고독미 역으로 나온 박신혜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녀가 왜 로코퀸으로 불리는지 잘 보여주었지요. 긴 파마 머리와 그녀가 입고 나온 모든 의상이 화제가 될 정도로 그녀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그런 박신혜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김은숙 작가와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될 정도입니다.

 

이민호와 박신혜 조합은 김은숙 작가의 앞선 작품인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던 장동건과 김하늘을 능가하는 대단한 비주얼 커플입니다. 40대 남자의 멋을 마음껏 보여준 것이 장동건이라면 '상속자들'에 출연하는 이민호는 20대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실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앞선 작품과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조합이라는 점에서 과연 이들이 김은숙 작가의 최강 커플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과 김정은, '온에어'의 이범수와 김하늘, '시티홀'의 차승원과 김선아, '시크릿 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으로 이어진 김은숙 작가의 주인공들은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이 다시 큰 성공을 거두며 불패의 법칙을 이어갔습니다. 물론 중간마다 몇몇 아쉬운 작품들도 있었지만, 거론된 작품들은 말 그대로 신드롬을 불러왔던 작품들이었지요.

 

다섯 커플들이 보여준 연기 호흡은 말 그대로 최강이었습니다. 김은숙 작가가 만들어내는 캐미는 시청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조합이었지요. 그만큼 김은숙 작가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내고는 했다는 점에서 준비 중인 '상속자들' 역시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 배우들이 조금은 나이가 있는 그만큼 노련한 연기자들이라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새로운 도전에 가까운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당시 나이를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울지도 모르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최근에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달리, 젊은 배우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흥미롭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드라마 작가인 김은숙이 선택한 이민호와 박신혜.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키워왔던 이들이 앞선 선배들처럼 최고의 조합으로 또 다른 신드롬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신의'에서 시공을 초월한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민호와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박신혜가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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