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1. 07:05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먹방만큼 아름다웠던 할아버지 사랑

4명의 아빠들이 벌이는 육아일기는 이번주에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추사랑이었고, 그런 기대에 걸맞는 추사랑 먹방은 값진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두 살 생일을 오사카 할아버지 댁에서 가진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 생일 잔치로 인해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어린 사랑이에게는 낯선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룻밤을 보내기도 전에 사랑이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빠와 엄마 못지 않은 소중한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조금도 틈을 내주지 않던 사랑이가 장난을 치고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는 장면은 시청자들도 행복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추성훈에게는 무섭기만 했던 아버지였지만, 사랑이를 위한 할아버지의 마음은 추성훈의 사랑이 사랑 그 이상이었습니다. 손녀가 너무 예뻐 어쩔 줄 몰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추성훈이 기억하는 무서운 아버지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어린 손녀딸을 위해 짱구춤을 추고 손수 음식을 만들어주며, 손녀딸이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였습니다.

 

2살이 된 사랑이를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준비한 음식들이 상에 올려지고 이런 상황이 그저 좋기만 하던 사랑이는 시청자들을 황홀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어린 손녀를 위해 할머니가 준비한 한복을 보면서 연신 "가와이"를 외치는 사랑이는 한복을 입은 모습도 귀엽기만 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앉은 사랑이는 갑자기 벌어지는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아빠는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고, 할아버지는 어린 손녀의 생일을 위해 "사랑해 당신을~"를 연습했다며 열심히 부르는 모습은 대단했습니다. 어린 손녀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마련한 잔치상과 케이크를 받고 한없이 행복해하며 열심히 먹는 모습만으로도 그들의 노력은 충분히 보상을 받은 듯했습니다.

 

어린 손녀에게 아빠의 고향이자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오사카를 느끼게 해주려는 투어는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생일 잔치상으로 한껏 행복한 사랑이는 할머니에게 "바이 바이"를 외치며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유람선을 타러가는 길에 벌써 먹는 것이 생각만 사랑이는 가방 속에 있는 도시락을 찾아내고는 행복해합니다. 할아버지가 잠자고 있는 손녀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손수 만든 주먹밥을 먹으며 한없이 행복해 웃는 사랑이와 그런 손녀를 위해 손으로 나비를 만들어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끝이 없었습니다.

 

든든하게 먹고 힘이 넘치는 사랑이는 아빠의 권유로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버티는 신통방통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2살 아이가 보이는 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모두 유도 선수였던 추씨 집안의 딸이라는 점에서 타고난 그 힘이 어디 갈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할아버지 투어의 첫 번째는 유람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에게는 잠자야 하는 시간에 타는 유람선은 힘들기만 했지요. 잠은 오고 배는 고픈 사랑이는 코까지 파서 먹는 귀여운 기행까지 선보이자, 할아버지와 아빠는 사랑이에게 스파게티를 먹이기에 바빴습니다. 한 입 크게 물고 넘치는 면은 아빠와 할아버지가 먹으며 사랑이 챙기기에 바쁜 부자의 사랑이 사랑은 끝이 없었습니다.

 

배 안에서 벌인 술레잡기에서 아빠를 찾고는 자신에게 그런 장난을 쳤다며 '때찌'를 하는 어린 사랑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 황홀해 하는 사랑이에게는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어린 사랑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이지 않았던 엄마로 인해 태어나 처음 맛보는 맛에 한없이 웃음만 터져나오는 사랑이는 귀여움 그 자체였습니다. 

 

이휘재와 장현성, 타블로의 육아일기를 가볍게 밀어내버린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모습은 분명 압도적이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추사랑이 돌아왔다'로 이름을 바꾸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랑이의 모습은 분명 강력하기만 합니다.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만들어주는 사랑이는 진정 최고의 스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관람차를 타고 오사카 전경을 바라보는 사랑이 가족들이 보인 모습은 그 자체로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귀여운 먹보 사랑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 할아버지 사랑은 시청자들도 흐뭇하게 해주었습니다. 타블로와 꼭 닮은 딸 하루와의 재미있는 하루와 쌍둥이를 데리고 야구장을 찾아 행복한 이휘재도 보기 좋았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아빠 사랑을 듣고 너무나 행복해하는 장현성의 뭉클함도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사랑이의 모습은 어쩔 수없는 홀릭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해준 할아버지의 추사랑을 위한 끝없는 사랑은 시청자들마저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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