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7. 06:17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 박유천과 손현주 믿고 보는 이 대단한 존재감 최고다

김수현과 전지현이 지나가자 이제는 박유천과 손현주가 그 자리를 대신하려 합니다.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랑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대통령과 그를 지키는 경호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는 분명 기대만발입니다. 국내에서는 드문 장르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박유천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미 큰 관심을 받았던 '쓰리데이즈'는 그만이 아니라 손현주를 시작으로 윤제문, 장현성, 최원영, 박하선, 소이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잔뜩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이 대단한 배우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쓰리데이즈'는 믿고 볼 수밖에는 없습니다.

 

다음 주 방송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고, 신경수 피디와 김영섭 EP까지 등장해 '쓰리데이즈'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2년 동안 준비하고 제작비만 100억이 든 이 작품은 그만큼 흥미롭고 꽉 찬 드라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작가와 피디, 그리고 배우들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시청자들이 만족할만한 작품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쓰리데이즈'는 대통령 이동휘와 경호원 한태경의 이야기이다. 한태경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갖고 조사하다 이동휘가 배후세력에 있음을 알게 되는 부분이 드라마의 큰 중심을 이룰 것이다"

연출자 신경수 PD는 드라마 방송 전에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대통령과 경호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인 한태경 아버지 죽음에 대통령 이동휘가 배후세력이라는 사실은 '쓰리데이즈'가 어떤 틀로 이어질지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배후세력이 자신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대통령이라는 사실은 지독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분명 지독한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반갑습니다. 기본적으로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이 갈등 구조는 가장 긴장감 있는 상황을 만들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김은희 작가가 전작 '유령'을 마친 후 한 달 여행을 갔다 와서 바로 쓴 작품이고 기획 기간이 1년 10개월 정도 됐다. 상당히 공을 들인 작품이다. 미국드라마 '24' 못지않은 장르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SBS가 장르물을 처음 시도한 것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

김영섭 EP는 김은희 작가가 '유령'이 끝난 후 곧바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 기간만 1년 10개월이 넘었다는 말로 김은희 작가가 심혈을 기울였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미 공인된 작가가 긴 시간 준비를 했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당연하게도 많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장르 드마라를 구축해온 김은희 작가라는 점에서 충분히 기대해볼만 합니다. 독보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김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쓰리데이즈'가 품고 있는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 될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박유천과 손현주가 모든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 주요 배역이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숨겨진 비밀 앞에서 과연 이들이 어떤 결말을 찾아 갈지는 알 수 없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갈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검증이 끝난 이 배우들이 보여줄 최고의 연기 대결은 그 자체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믿고 보는 두 배우와 최고의 제작진들이 함께 하는 '쓰리데이즈'는 제작발표회 하나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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