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0. 11:16

이민호 첫촬영 상속자들을 기대하게 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반갑다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불리는 '상속자들'이 대본 리딩에 이어 첫 촬영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모든 연기자들의 로망이었던 '상속자들'은 분명 큰 기대를 하게 합니다. 대단한 캐스팅만 봐도 후반기 기대작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민호와 박신혜를 시작으로 김우빈, 최진혁, 박형식, 크리스탈, 김지원의 등장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됩니다. 이런 젊은 배우들만이 아니라 김성령과 김미경, 서이숙, 정동환까지 등장하는 '상속자들'은 신구 조화가 잘 어우러진 기대되는 드라마임이 분명합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드라마 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주연배우 급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상황은 다른 드라마 제작을 어렵게 했으니 말입니다. 이민호와 박신혜만이 아니라 모두가 탐내는 배우들이 총동원된 '상속자들'로 인해 디른 드라마 제작이 힘들었다는 사실은 당연했습니다. 김은숙 파워가 대단한 것은 김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 6개월 이상을 참아가며 다른 드라마 주인공 자리도 반납하는 상황은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드라마 주인공보다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조연이 더욱 소중하다고 느낄 정도로 김 작가의 파괴력은 대단합니다. 주인공보다 조연을 선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김 작가에 대한 믿음이 강한 것은 배우들만은 아니었습니다. 시청자들 역시 과연 김 작가의 차기작인 '상속자들'에 대한 기대감은 대단합니다.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까지 그녀가 쓴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할 겁니다.

 

이민호가 주인공으로 선택되면서부터 관심을 받았던 '상속자들'은 이후 박신혜를 시작으로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캐스팅이 이어지는 상황은 시청자들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과연 이 대단한 배우들이 모두 나오는 드라마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 힘들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멀게만 느껴졌던 방송일도 이제 한 달이 남은 상황에서 첫 촬영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은 당연히 화제가 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제작사에 의해 공개된 사진 속의 이민호는 여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이민호의 촬영 사진은 단박에 대중들의 환호를 불러왔습니다. 0.1% 재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일관되는 '상속자들'이 이질감을 불러올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이질감 속에서도 이민호가 연기하는 0.1%의 삶이 기대되는 것은 무척이나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주목하던 '상속자들'의 첫 촬영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파주의 한 야외촬영장에서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민호는 대한민국 상위 0.1% 상속자답게 럭셔리한 차 앞에 서 있는 장면과 누가 봐도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오는 극강의 매력은 사진만으로도 충분하게 발산되었습니다.

 

이민호를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 때문일 겁니다.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동선과 감정선을 점검하고 대본에 집중하며 시종일관 촬영 준비를 하는 스타의 모습은 듬직하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현장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 제작진들에게는 든든함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연기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제작진들과 밝게 인사하고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 자체를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 역시 스타다운 면모로 이어졌습니다. 스타라고 무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서 인사를 건네고 웃으며 분위기를 밝게 하는 이민호는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연기를 위해서는 강신효 피디와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뿜어내는 그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상속자들'은 기대해볼만 합니다.

 

"이민호는 최고의 비주얼과 차별화된 연기력,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대세 배우다운 초절정 포스를 보여줬다.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착착 맞아 떨어지는 명연기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남다른 열정과 투혼으로 순탄한 항해를 시작한 고품격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속자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상속자 제작사에서 밝힌 이민호의 이야기는 단순한 홍보로 들리지 않는 이유 역시 앞선 촬영장의 이야기 때문일 겁니다. 스타의식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당연히 촬영장 분위기를 키워낼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이민호의 첫 촬영 현장을 본 제작사는 그에 대해 찬사를 이어갔습니다. 최고의 비주얼과 차별화된 연기력,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라는 언뜻 들으면 과도하다 싶은 립서비스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는 사실이 중요할 겁니다. 제작사의 이런 이민호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들 역시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가 아이들의 캔디 이야기라는 너무나 식상한 이야기임에도 많은 이들이 '상속자들'을 기대하는 것은 김은숙 작가라는 사실일 겁니다. 여기에 이민호를 시작으로 대단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사실 역시 '상속자들'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이유일 겁니다.

 

10월 9일 첫 방송이 될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정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는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것은 어쩌면 이민호가 보인 촬영장의 열정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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