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1. 14:01

송중기 송혜교 열애설 웃고 넘기게 하는 행복한 유명세인 이유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 실제로도 연인이라는 기사만큼 흥미로운 일은 없으니 말입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에서 엄청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스타의 열애설만큼 호사가들의 입방에 오르기 쉬운 것은 없으니 말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둘이 개인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이걸 확대해석해 둘이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오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뉴욕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식사를 하기는 했지만 단 둘이 한 것이 아니라 스태프와 지인들이 함께 한 것이라 합니다. 단둘의 식사도 아니고 다른 이들과 함께 해외에서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에 식사를 한 것이 열애설로 번지는 것은 둘이 그만큼 유명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겁니다.

 

과거 수지가 열애 중이라고 기사가 난 것과 유사합니다.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연기자와 식사를 한 것을 두고 둘이 열애 중이라는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지인이 함께 했었고, 그저 친분 관계로 가진 식사일 뿐이라는 사실은 많은 이들을 씁쓸하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열애설 해프닝입니다.

 


 

"송혜교 씨와 뉴욕에서의 목격담은 이미 오래전부터 떠돌던 얘기다. 언론으로부터 사실 확인 문의도 많이 받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누차 말씀 드렸다"

"송중기가 친한 동료나 지인들과 외부에서 식사도 못해야 하나. 관심이 늘어나 생긴 해프닝이 아닐까. 배우의 친목 도모 등 사생활까지 강제하고 싶진 않다"

 

논란이 불거지자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해프닝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거부터 떠돌던 이야기일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언론으로부터 확인 문의도 많이 받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던 일이라고 했습니다.  

 

송혜교 측 역시 휴가차 뉴역에 갔다가 당시 송중기 스태프 등 여러 지인들과 합석해 식사를 한 것이 전부라는 주장입니다. 함께 작품을 연기한 동료와 우연히 어울려 식사를 한 것이 열애설의 핵심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둘의 열애설은 그저 논란을 만들기 위한 논란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송중기는 송혜교만이 아니라 대만 여배우와의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황제의 딸'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대만 배우 임심여(린신루)가 자신의 SNS에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 다음주에 당신과 만나요"라는 글을 쓴 것 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송중기 역시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라는 문장을 쓰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둘이 같은 문장을 쓴 것을 보면 사귀고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선남선녀가 이런 문장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신호와 같은 것이라는 추측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역시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해프닝으로 종결되었습니다. 해당 문구는 광고 기자회견에서 광고주들이 요청한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송중기와는 어떤 친분도 없다는 임심여의 주장을 보면 송중기의 인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다시 확인하게 합니다. 

송중기와 송혜교 열애설은 그들이 현재 시점 얼마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잘 드러냈습니다. 중국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일본에서 조만간 방송이 시작되면 송중기에 대한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올라설 듯합니다. 비록 해프닝이지만 서로 웃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행복한 유명세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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