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1. 14:08

JYJ 재중 한반도 출연으로 성스 유천의 인기 이어갈까?

JYJ의 김재중이 하지원, 장동건과 함께 100억 예산의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박유천에 이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 김재중으로서는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거에요. 일본에서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를 통해 이미 연기력을 검증받은 그로서는 대 배우들과 함께 한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에요.

재중 한국에서도 통할까?



김재중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은 현재 분위기로서는 대단한일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상황에서 드라마 출연은 상대적으로 견제가 심하지 않아 가능하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SM과 그들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몇몇 단체들로 인해 방송 출연이 원천 봉쇄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를 공중파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를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반가운 선물일거에요.

한반도는 100억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대작으로 통일된 한반도의 첫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대통령 역에 장동건, 그의 연인이자 경쟁자 역으로 하지원이 거론되고 있어요. 여기에 한반도 첫 대통령을 만들어낸 국정원 팀장 역으로 김재중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에요.

현재로서는 장동건과 하지원이 김재중과 함께 <한반도>를 찍는다고 확신할 수는 없어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런 정도 언급이 되고 있다는 것은 상호간 상당한 접점을 찾았다고 볼 수 있을 거에요.

장동건이나 하지원은 현재도 바쁘지만 이후 진행되는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 섭외로 인해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하지원의 경우 현재 <7광구>를 촬영 중이고 <시크릿 가든>의 인기로 인해 그녀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을 보면 미지수이기는 해요. 다만 <한반도> 제작에 하지원 소속사인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고 있기에 가능성은 농후해 보이네요.

장동건의 경우 아직도 호불호가 많을 정도로 그의 연기력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요. 더욱 최근작의 실패로 인해 장동건의 너무 고평가되는 배우가 아니냐는 말이 다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출연이 그에게는 실보다는 득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요.

대통령 드라마 붐이 일어난 상황에서 통일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강대국들과의 자원 싸움에서 강직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역할이라면 누구라도 탐낼만한 역이니 말이지요.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상당한 매력을 가진 이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참여는 현재보다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이네요.

이 작품에 김재중이 참여하게 된 것은 아무래도 <한반도>제작사인 래몽래인이 박유천이 주연으로 등장했던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이기 때문 일거에요. 물론 일본에서 찍은 드라마의 완성도나 김재중의 연기만으로도 출연 자체가 문제는 없지만 박유천이 보여준 의외의 실력은 제작사로서는 함께 하는 JYJ 멤버들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최근 재중의 생일에 일본 팬들이 그를 위해 소아암 백신과 교환이 가능한 선물을 건넨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팬들이 스타를 만든다고 스타를 위한 선물보다는 스타를 통해 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행동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스타를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하게 만들 수밖에는 없지요.

팬들은 스타들을 닮아간다고 하죠. 이런 팬들의 모습들을 보면 JYJ가 어떤 모습으로 그들 팬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지도 알 수 있을 듯하네요.

김재중의 한국 드라마 출연은 쉽지 않은 JYJ 활동에 새로운 돌파구로 작용할 가능성도 높아보여요. SM에 의해 방송 출연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허투로 쓰지  않고 멋진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기 때문이에요. 최선을 다해 왜 그가 드라마에 출연했고 JYJ가 환영받아야만 하는지 알릴 수 있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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