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9. 07:03

아이유 멘탈붕괴 시킨 유인나 공개열애 드라마보다 극적이다

유인나와 지현우의 사랑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네요. 지현우의 공개 고백이후 말만 무성했던 그들의 사랑은 유인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완성이 되었네요. 아이유가 멘탈이 붕괴 될 정도라는 유인나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도 극적으로 다가왔네요.

 

유인나 공개열애, 유인나의 남자 된 지현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답다

 

 

 

 

 

케이블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한 지현우와 유인나에 대한 관심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였었지요. 드라마 시작과 함께 둘 사이를 두고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둘의 관계는 대단했지요.

 

드라마는 케이블이라는 한계를 넘어선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지현우와 유인나의 애절한 사랑은 큰 화제가 되었어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트랜드에 걸 맞는 '인현왕후의 남자'는 만약 공중파에서 방송되었다면 엄청난 인기를 얻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할 정도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 드라마에 대한 사랑은 대단했지요. 

 

드라마에서 달콤했던 이 연인이 실제로도 연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거짓말 같은 상황이 현실이 되었지요.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시청을 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지현우는 모두에게 멘붕을 안긴 깜짝 발표를 했지요. 

 

"저는 솔직하고 싶다. 우리 드라마의 매력은 멘붕(멘탈붕괴)이다. 회마다 멘붕이 있다. 여러분들이 오늘 멘붕을 하실 일은 내가 인나 씨를 사랑한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지현우는 과감하게 공개적으로 유인나에 대한 사랑 고백을 했지요. 이 상황은 자연스럽게 화제가 될 수밖에는 없었어요. 상대인 유인나마저 당황할 정도로 일방적이었던 지현우의 고백은 그의 팬들에게 멘붕을 불러왔고 네티즌들에게 상반된 의견들이 반복되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지요.

 

지현우의 고백과 달리 유인나 측에서는 특별한 언급 없이 상황을 보내자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지요. 지현우의 일방적인 고백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에서 부터 지현우의 고백을 받아 주지 않은 유인나를 탓하는 이들도 존재했으니 말이지요.

 

공개 고백이후 양 측이 모두 침묵을 하고 있자 기자들은 지현우가 칩거에 들어갔다는 기사들과 함께 그의 고백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지요. 정식 고백이후 논란은 지현우의 칩거로 이어졌고 삽시간에 지현우는 바보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어요. 역으로 아무런 답변 없이 자신의 일을 하는 유인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들까지 득세하며 그들의 사랑은 그저 장난처럼 치부되기까지 했지요.

 

하지만 이내 지현우는 SNS를 통해 자신은 잘 지내고 있고 기자들이 소설을 쓰는 것 같다는 말로 수많은 억측들을 비웃기까지 했지요. 지현우의 글로 그들의 사랑은 여전히 이상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는 점에서 유인나의 고백은 어쩌면 그 당시 확실하게 서로의 마음이 전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흐르며 조금은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듯한 시점 뜬금없는 데이트 사진이 화제가 되었어요. 연예인 데이트만 전문적으로 몰래 찍는 언론의 사진들은 터질 것이 터졌다는 의견들을 만들어냈어요. 후에 공개한 것이지만 유인나가 자신들을 찍는 파파라치들에게 브이 자를 그리고 자신들의 공개 연애를 확인시켜 주었지요.

 

유인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지현우와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혔지요. 라디오 진행에 대해 누구보다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유인나는 애청자들에게 가장 먼저 고백을 하고 싶다며 수줍게 지현우와의 공개 연애를 인정했지요.

 

"현우 씨처럼 오늘 이 발언들이 깜짝 이벤트가 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지현우 씨를 정말 좋아한다. 조용히 그리고 예쁘게 만나보고 싶다. 지금 이 방송을 듣고 계신다면 현우 씨는 약속대로 담배는 끊으세요. 몸에 안 좋습니다"

내심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애청자들과 나누고 싶었던 소박한 유인나의 고백은 파파라치로 인해 실패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행복함이 전해질 정도였네요.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고 한없이 행복해하는 유인나의 모습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그대로였네요. 

유인나와 많은 나이차가 나지만 절친으로 소문난 아이유가 지현우의 고백이후 엄마처럼 챙겨주기도 했다는데, 그녀의 고백에 아이유마저 멘붕 상태가 되었다고 하니 그녀의 고백이 충격이기는 했나 보네요.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찾아 드라마보다 더욱 극적인 고백을 나눈 그들의 모습은 한 편의 잘 만든 드라마를 보는 듯 짜릿하기까지 했네요. 모쪼록 예쁜 사랑이 오래 갈 수 있기를 기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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