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 14:33

백지영 악플러 고소 악성댓글과 경악스러운 합성사진 강력한 처벌이 당연한 이유

백지영이 자신의 유산과 관련해 악플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많은 고생도 하고 OST 여왕으로 큰 성공도 거뒀던 백지영은 참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가수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녀가 연하인 정석원과 결혼하고 아이까지 가지는 겹경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냈었습니다. 이들의 부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이들의 응원과 달리, 백지영은 신혼여행까지 미루면서까지 아이를 지켜왔었는데 그만 유산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은 부부들이 가장 심했겠지만 많은 팬들 역시 누구보다 안타까워했습니다.

 

 

백지영의 유산 소식에 많은 이들은 응원을 보냈습니다. 슬퍼하지 말고 힘내라는 응원들이 줄지어 이어지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는 한심한 악플러들은 백지영의 유산 소식에 마치 경사라도 난 듯 악플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악플러들은 백지영의 유산에 입에 담기도 힘든 글들을 남기며 상처 입은 이들 부부에게 더 큰 상처를 안기는 못된 짓을 저질렀습니다. 마치 이런 자신의 행동들이 영웅놀이라도 되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타인의 아픔을 가지고 저질 농담과 비난을 퍼붓는 행위는 황당하기만 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악플러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나 한심했기 때문에, 악플 정도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이번과 같은 한심한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백지영 악플러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월 백지영의 소속사 측이 가정사를 두고 저주에 가까운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백지영 XXX 담배나 뻑뻑 펴 대고 XXXXX 그 꼴 나지' 등 글로 옮길 수도 없는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린 악플러들에 대한 수사로 6명의 신원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백지영이 지난 7~8월 정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동안 악플도 누리꾼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인 대처는 안 했는데 임신 중에도 악플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결혼 전에는 혼자 감당해도 됐지만 결혼 후에는 시댁이나 남편도 피해를 입어 힘들어했다"

"유산 되고 난 이후 죽은 아이와 담배를 합성하는 잔인한 사진들도 올라오더라. 백지영을 설득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우린 합의 없이 강력한 처벌을 할 예정이다"

백지영에 대한 악의적인 글들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즉각 대응하며 결코 합의 없는 강력한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그동안에도 많은 악플러들의 공격들이 있어왔지만, 이마저도 누리꾼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요. 아이를 유산한 임산부에게 말도 안 되는 악플을 남기는 이들까지 관대함을 보일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유산되어 힘겨운 백지영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악의적인 그들에 이어 합성 사진까지 올리는 악랄함을 보였습니다. 그런 자들에게 관대함을 베푼다면 이후에도 수많은 이들 역시 비슷한 비난 속에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백지영의 이번 고소는 너무나 당연하고 해야만 했습니다.

 

"익명성을 악용하며 무분별하게 비방을 일삼고 있는 네티즌들을 이 시간 이후 에도 모두 추가로 고발하여 법적책임을 물음으로서 우리뿐만이 아니라 악플에 상처받고 극단적인 방법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많은 연예인들과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추가적으로 잠재적 범죄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를 시정하고자 본건 고소에 이르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백지영 소속사가 밝힌 내용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백지영 유산과 관련된 내용에 악의적인 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처벌하겠다는 사실은 중요합니다. 이런 사건을 확실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유사범죄가 무한 반복될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악플러들에 공격을 받아 극단적인 방법까지 강구하는 이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최근 최진실의 6주기를 맞이하며 다시 한 번 악플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백지영의 고소 사건은 그래서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누구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책임하고 근거도 없는 악의적인 글들로 상처를 입히는 이들은 그에 걸 맞는 처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백지영 측에서 밝힌 것처럼 이번 악플러들에 대해 합의 없는 강력한 처벌을 해야만 할 겁니다. 처음은 대단한 것처럼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합의를 하고 풀어주는 경우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악플을 남겨도 결코 처벌받지 않는다는 생각이 각인된 상황에서는 결코 이런 악플러들이 사라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처벌로 더 이상 유사한 악플러들이 나오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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