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1. 08:34

런닝맨 이국주 역대급 재미 유재석도 인정한 이국주, 전성시대가 온다

여자 김보성으로 사람들을 웃기던 이국주가 '런닝맨'에 출연해 왜 그녀가 최근 최고의 존재감으로 떠오르는지 잘 증명해 주었습니다. 유재석도 인정한 이국주의 전성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출연자들 전부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이국주의 활약은 최고의 존재감이었습니다. 

 

백지영, 강승현, 이국주, 홍진영, 페이 등이 출연한 하숙생 특집에서 절대 강자는 이국주였습니다. 모두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언니들이었지만, 이국주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전성시대가 왜 거짓이 아닌지는 '런닝맨'에서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언제나 다양한 게임으로 출연자들과 게스트들이 벌이는 게임을 통해 흥미로운 상황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진부하거나 재미있거나 합니다. 출연자와 게임의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런닝맨'에 이국주의 등장은 어떤 게임이든 게스트에 따라서는 달라질 수도 있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게임보다는 결국 출연하는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이 달라진다는 것은 이국주는 잘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기센 여자라 불리는 백지영과 홍진영에 이어 최고의 모델인 강승현과 걸그룹 페이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게스트들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존재는 바로 이국주였습니다. 함께 출연한 이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존재감인 이국주의 중압감 넘치는 활약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시작부터 좌중을 휘어잡은 이국주는 런닝맨의 절대강자인 김종국마저 힘을 못 쓸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이국주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고민했던 이들에게는 시작부터 터진 이국주의 입담과 분위기 장악력은 충분히 만족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이국주는 MBC 공채 개그우먼 출신입니다. 다들 알고 있듯 몰락한 MBC에서 더 이상 활약을 할 수 없었던 그녀는 자신의 끼를 다 드러내기도 전에 묻힐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케이블 방송에 입문하고 tvN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한 이국주의 전성시대는 그렇게 길고 어려운 시간들을 버틴 후 나온 결과였습니다. 김보성을 CF 스타로 만들어 준 것 역시 이국주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혼신을 다하던 이국주는 이제는 그곳에서 중요한 존재감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여자 김보성으로 나와 '으리'를 외치던 그녀의 맹활약은 김보성을 최고의 존재감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김보성이 '으리'를 오랜 시간 외쳐왔지만, 큰 반응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국주가 보여준 즐거운 '으리'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고 결국 김보성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김보성의 그 많은 빚을 한꺼번에 처리해준 이국주의 여자 김보성은 그렇게 김보성과 이국주 모두를 스타로 만들어냈습니다. 이국주는 이런 흐름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 맹활약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지상파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못하고 있지만, '마녀의 연애'에서도 흥미로운 연기를 보여주던 그녀는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는 대단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케이블을 사로잡기 시작한 이국주가 드디어 지상파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유재석의 '런닝맨'에 출연한 이국주는 왜 그녀가 최근 최고의 존재감인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거대한 몸으로 웃기는 수준이 아니라, 화려한 입담으로 개그우먼다운 모습도 확실하게 보여준 이국주는 유재석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고 그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재석을 생각하면 이국주의 성장은 더욱 큰 방식으로 다가올 듯합니다. 유재석이 진행하는 '무한도전'과 '해투3' 등에서도 이국주를 볼 가능성이 높아졌고, 새롭게 시작하는 '나는 남자'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했습니다. 

 

 

거대한 몸으로 좌중을 사로잡고 입담으로 출연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국주는 분명 최전성기를 달리는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월요 커플인 개리마저 혼을 빼놓을 정도로 이국주의 존재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이국주의 환상 댄스에 흥분한 개리가 뛰어들어 '부비부비'를 하는 과정은 이국주의 매력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기센 여자 중 하나인 홍진영마저 이국주에게는 당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 흥미로운 상황들을 만들기도 했지만, 이국주의 압도적인 모습은 천하의 홍진영도 어쩔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동갑인 이광수와 친구가 되고 싶다는 홍진영과 그런 그녀를 외면하는 기린 이광수의 모습은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상황들로 갑작스럽게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되었고, 첫 번째 선택부터 제외된 홍진영과 달리, 이국주는 이광수의 선택을 받았지만 결국 마지막 선택은 강승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이국주의 입담은 모두를 흔들 정도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광수가 이국주에게 "통통하다"는 말을 건네자 자신에게 통통하다는 말을 해준 남자는 처음이라는 이국주 그런 이광수에게 "저 남자 얼굴 봐요"라는 말로 모든 상황을 정리해 버렸습니다. 이 말 한 마디로 정리해버린 이국주는 단순히 거대한 몸집으로 웃기는 개그우먼이 아니라, 입담마저 화려한 그녀의 존재감은 최고였습니다. 

 

 

게임에서도 완벽하게 자신을 모두 던지는 존재감이었고, 일당백으로 활약하는 이국주의 존재감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마치 이번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것을 던진 이국주의 존재감은 그래서 반갑기만 했습니다.

 

김보성을 최고의 으리 스타로 만들어준 이국주는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최고의 존재감이 되었습니다. 이런 그녀의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칠 것 없이 지상파까지 진출한 이국주는 유재석이 반할 정도로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능력만으로 모두를 만족시켜주었습니다. 과연 그녀가 '런닝맨'에서 보여준 이 화려한 입담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지상파 방송에서도 꾸준하게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궁금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현재까지 달려온 이국주의 전성시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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