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3. 16:01

이태임 욕설 논란 띠과외 하차, 자승자박인 이유

이태임이 녹화도중 심한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번 방송되었던 '정글의 법칙'에서도 태도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던 그녀는 연이어 예능에 출연해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최악의 존재감으로 전락했습니다. 여배우의 일탈이 이런 식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에서 이태임 논란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이니셜로 수많은 이야기들이 넘치는 곳이 연예계입니다. 그만큼 보여 지는 이미지와 달리 그들의 실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볼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저 설에 불과한 그들의 세상은 가십이라는 이름으로 떠돌 뿐이었습니다.

 

몸매를 앞세운 이태임의 모습은 뭇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하기도 했습니다. 예쁜 얼굴에 최고의 몸매까지 갖춘 그녀에 대한 관심은 당연할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몰락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예능 출연이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가 예능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정글의 법칙 인 코스타리카'에 합류한 그녀에 대한 기대는 이내 실망으로 바뀔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정글에 갔는지 알 수가 없는 그녀의 행동은 많은 시청자들을 멘붕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정법'에서 몇몇 출연자들이 논란의 중심에 서기는 했지만, 이태임은 역대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초반 태도 논란으로 비난을 받던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방송에 자주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조그마한 것 가지고도 화를 내고, 투정이나 부리는 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황당해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현장의 분위기에 대한 기사가 나오며 이태임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정법'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그녀가 다시 예능에 출연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예능에 적합하지 않은 이태임이 왜 굳이 다시 예능에 출연해야만 하는지 알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기획사에서 원하지 않는 예능에 투입을 시켜서인지 그녀의 행동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자신이 이 예능에 출연했는지 알 수 없다는 듯한 태도는 비난을 받아 마땅했으니 말입니다.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예원에게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

이태임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와 관련해 한 연예계 관계자는 그녀가 촬영중 상대에게 심한 욕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는 과정에서 겨울 바다에 입수해 촬영하는 그녀에게 예원이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대뜸 욕을 했다고 합니다.  

 

흥분할 상황도 아니었지만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으로 인해 모두가 놀랐고 결국 촬영까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이 모습은 비난을 받아 마땅했습니다. 추운 바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 걱정스럽게 한 마디 던진 것에 분노해 비난을 퍼붓는 모습은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설을 던졌다는 이태임은 함께 촬영하고 있는 이재훈에게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태임의 이런 황당한 태도에 제작진인 그녀를 다독인 후 귀가를 시켰다고 합니다. 미치지 않았다면 보기 어려운 이 황당한 상황은 당연히 구설이 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함께 출연해 녹화를 한 이재훈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고 합니다. 욕을 했다고 해도 나서서 이태임이 문제가 있다고 발언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재훈 측의 발언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잘 알 수 있게 합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태임이 감기, 피로 누적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2월 24일 촬영을 끝내고 입원했다. 상황을 보고 퇴원해 이번 주 안에 드라마에 합류할 예정"

 

이태임 소속사 측은 당시 상황이 아닌 현재 그녀의 몸 상태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태임이 감기와 피로 누적 등 건강 사태가 좋지 않아 촬영을 끝내고 입원했다고만 밝혔습니다. 욕설 논란이 아니라 그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촬영이 중단되었을 뿐이라는 주장만 존재할 뿐입니다.  

 

이태임의 이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그녀가 출연 중인 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과 관련해 출연 논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촬영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며, 그녀가 출연했던 예능 하차 이유가 적나라하게 공개되었습니다. 녹화 중 심한 욕설을 하고 제멋대로 행동을 하다 방송에서 하차한 여배우. 막가는 이 여배우의 한심스러운 행동은 갑질 논란의 연장선상으로 다가옵니다.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 이런 갑질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한심한 행동은 결국 그녀 스스로 자신의 몰락을 부채질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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