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4. 15:15

김윤아 멘티 정희주와 백새은 멘토 품에 안겼다

위대한 탄생을 통해 끈끈한 정을 나누던 김윤아의 그녀의 멘티들인 정희주와 백새은이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소식이네요. 방시혁이 데이비드 오와 계약을 맺으며 시작한 멘토와 멘티들의 결합은 시간이 지나면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정희주와 백새은 또 다른 김윤아가 될 수 있을까?



'위탄'에서 매력적인 보이스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정희주와 무대에 서면서부터 실력이 늘어가던 백새은이 김윤아의 소속사인 사운드 홀릭과 계약을 맺었네요. 친자매처럼 너무 잘 어울리던 그들이 프로 음악가의 길을 멘토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에 가까운 일이에요.

이들 이전에 데이비드 오가 방시혁과 계약을 맺으며 사제 간의 관계를 연장하며 프로 가수로서 새로운 시작을 시작했어요.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비주얼과 히스토리를 갖춘 데이비드 오에게서 여러 가지 가능성과 가치들을 찾았던 방식혁으로서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소속 가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수로 키울 듯하네요.

'위탄' 출신들이 과연 '슈스케' 출신들처럼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으며 성공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많이 들었지만 조금 더디고 늦기는 하지만 하나 둘 소속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일 거에요. 신승훈 멘티였던 윤건희가 큐브와 계약을 맺더니 방시혁 멘티였던 노지훈 역시 큐브와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큐브의 경우 '슈스케2' 우승자인 허각을 영입한데 이어 윤건희와 노지훈까지 영입하게 되면 오디션 출신들을 대거 영입하는 기획사가 될 듯하네요. 아이돌 비스트와 포미닛과 지나를 통해 안정적인 자리를 잡아가던 큐브로서는 오디션 출신들을 통해 또 다른 뮤지션들을 구축하려는 듯하네요. 그 성과가 어떤 방식으로 전해질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행보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큐브가 아이돌들을 키웠던 만큼 연습 생 형식으로 그들을 트레이닝해 가수로서 데뷔하는 형식을 취할 것으로 보이지만 김윤아의 소속사인 사운드 홀릭의 경우 연습 생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그렇게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도 없디 때문에 그들이 어떤 식으로 활동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자체적인 연습과 음반 발매 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현재로서는 그녀들의 음반을 이른 시간 안에 보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영글지 않은 상황에서 싱글 음반을 내는 것은 무리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니 말이에요. 하지만 '위탄'에 대한 기억들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싱글을 통해 그들의 활동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기에 생각보다는 빨리 음반이 나올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더욱 오랜 시간 준비를 했었던 정희주의 경우 생각보다는 이른 시간에 음반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요. 노력파인 그녀가 자신에게 주어진 음반에 최선을 다할 것은 당연해 보이고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는 그녀로서는 곡만 좋다면 의외로 인기를 얻을 수도 있을 듯해요.

와세다 대학에 다니고 있는 백새은의 경우 휴학을 하기는 했지만 졸업이 1년 남은 상황에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앞당겨 할지 아니면 가수 데뷔 자체를 장기적으로 바라볼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던 백새은 역시 대중적인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존재임이 분명해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김윤아 스타일의 노래를 추구할 가능성이 높은 정희주와 백새은은 프로 가수의 삶 역시 멘토였던 김윤아와 비슷한 음악적 방향을 잡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그렇다고 밴드 음악을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김윤아가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듯이 그런 식의 매력적인 음반 작업을 멘티들인 그녀들에게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아직 1, 2위를 차지한 백청강과 이태권이 어느 소속사에 소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자신들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될 정희주와 백새은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을 듯하네요. 과연 그녀들이 '위탄'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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