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7. 07:06

치인트 중국 수출 위기 해결도 박해진의 몫이 된 황당한 현실

박해진이 고역입니다. 드라마는 황당하게 전개가 되며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논란은 결국 중국에서도 사단이 났습니다. 케이블 드라마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이 결정 난 상황이지만 현재 논란으로 인해 중국 수입사 유쿠 측이 CJ에 드라마 데이터를 넘겨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드라마가 촬영되었다는 의심이기 때문입니다. 박해진을 보고 엄청난 돈을 들여 드마라를 구매했는데 알고 봤더니 드라마에 박해진이 반만 나온다면 황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만이 아니라 일본과 싱가포르 측에서도 박해진 문제를 문의하고 있어 앞으로 후폭풍이 커질 듯합니다.

 

박해진이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거액을 들여 드라마를 수입한 중국 쪽에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드라마가 제작되기 전 전체적인 흐름과 출연과 관련한 특이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계약이 체결되었는데, 현재와 같은 상황이 된다면 결국 사기나 다름없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중국만이 아니라 일본가 싱가포르, 그리고 그 외 나라에서도 '치인트'와 관련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수입 관련 문의가 아니라 박해진 출연분량과 관련해 문의를 할 정도라는 점은 이후 거대한 후폭풍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문제입니다.


 

박해진이 주인공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극을 끌어가는 것이라고 여기고 그렇다는 확답을 받고 수입한 그들에게는 뒤통수를 맞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치인트'를 구매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 측의 이 요청은 박해진의 분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급전개 되어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유쿠 측의 요구에 CJ 측은 주어진 대본대로 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하지만, 이를 믿을 수 없어 제작사에 직접 확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다르게 촬영이 수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논란이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중국만이 아니라 박해진을 위해 구매를 한 일본과 싱가폴 역시 같은 이유로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인트' 후폭풍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기존 케이블 드라마 수출 최고가를 기록했던 2014년 OCN의 '나쁜 녀석들' 역시 유쿠와 투더우에 회당 10만 달러에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박해진을 위한 구매였다는 점에서 논란은 더욱 커질 듯합니다.  

 

회당 10만 달러를 넘어 '치인트'는 회당 12만 5천 달러에 판매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박해진의 출연 분량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해진에 대한 현지의 높은 인기를 위해 거액을 들여 구매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거짓말이었다면 황당할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현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대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길 순 없다. 고민 끝에 직접 중국 방송국을 방문키로 결정했다. 한국 드라마에 대해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싶지 않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

 

박해진 측은 현재 거세게 일고 있는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SNS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치인트'와 관련한 논란을 해결해야 하는 몫은 다시 박해진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그 어떤 누구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진. 그는 이번에도 중국 최고의 예능이라는 '쾌락대본영'에 다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3번이나 그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박해진에 대한 중국 내 인기는 엄청나다는 반증입니다. 그런 박해진을 위해 선택한 '치인트'가 엉망이 되면서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조롱하는 포스터가 만들어질 정도입니다.  

 

모든 문제를 만든 이윤정 PD는 나몰라 하고 있고, 억울하게 촬영된 분량까지도 방송에서 제외된 채 오직 서강준 띄우기에만 여념이 없는 '치인트' 문제를 박해진 홀로 풀라는 말은 황당합니다.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상황에서 박해진이 직접 중국 방송국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은 최악일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제작사와 이윤정 PD가 다 만들어 놓고, 피해자인 박해진이 후폭풍의 책임을 대신 져야 한다는 것은 황당한 논리이니 말입니다. 왜 박해진 분량이 그렇게 갑작스럽게 사라져야 했는지 해명도 하지 않은 채, 모든 논란의 책임을 국내외에서 박해진이 알아서 하라는 이 한심한 작태는 역겹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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